누룽찌 소식지

우주 데이터센터부터 바이오헬스, 광고 데이터까지!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 🚀

디지털새싹 2026. 8. 11. 13:41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세우고 로봇으로 운영 미션을 해결한다면 어떨까요?

내가 측정한 활동량과 심박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안전한 운동 솔루션을 만들고,

사람들이 광고의 어떤 부분에 끌리는지 데이터로 확인해 더 효과적인 콘텐츠를 제작한다면요?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들리지만, 디지털새싹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AX 산업을 기반으로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의 문제를 탐구하고,

AI 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돕는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입니다. 🚀

우주 데이터센터, 바이오헬스, 광고·마케팅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AI 교육 현장, 지금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어떤 곳인가요?

 

덕성여자대학교는 교육부, 16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디지털새싹 사업의 운영기관이에요.

 

특히 2025년 디지털새싹 사업 운영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교육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는데요.

AI 기술을 예술, 인문학, 다문화 감성과 연결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교육 연계성과

교육과정의 차별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

2026년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AX 산업을 주제로 한 학교급별 AI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교강사와 안전요원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교육과정, 교수·학습 방법, 응급상황 대응 절차와 위험 요소 점검 방법 등을 다루는 전문 연수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안심하고 프로젝트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교육 전문성과 현장 안전 역량을 함께 강화한 것이죠.

 


💡AX 산업을 교실에서 경험한다고요?

 

AX는 AI Transformation, 우리말로는 ‘인공지능 전환’을 의미해요.

인공지능을 활용해 산업과 사회의 일하는 방식, 서비스, 문제 해결 과정을 변화시키는 것을 말하죠.

AI는 이제 특정 분야에서만 사용하는 기술이 아니에요.

우주·데이터센터, 바이오헬스, 광고·마케팅처럼 서로 달라 보이는 산업에서도 데이터를 분석하고

더 나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프로그램은 이러한 미래 산업의 변화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실로 가져왔어요.

학생들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음 과정을 직접 경험합니다.

 

문제 발견 → 데이터 수집 → AI 원리 이해 → 결과 분석 → 해결안 설계 → 발표와 성찰

 

AI가 대신 답을 만들어주는 수업이 아니라, 학생이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해결책을 완성하는 수업인 거예요. 🧩

초등학생은 미래 우주 데이터센터의 운영자가 되고, 중학생은 스포츠·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가가 되며,

고등학생은 광고 기획자이자 데이터 기반 마케터가 됩니다.

 


📢덕성여자대학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Project NovaNode: 우주 데이터센터 AI 챌린지 (초등학생 5, 6학년)

 

우리가 사용하는 검색 서비스와 동영상, 게임, 인공지능은 수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으며 작동해요.

 

그렇다면 이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데이터센터가 우주에 있다면 어떨까요?

 

초등학생을 위한 <Project NovaNode: 우주 데이터센터 AI 챌린지>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센터의 역할을 이해하고,

미래 우주 데이터센터를 배경으로 다양한 운영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피지컬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살펴보고, 블록 코딩을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합니다. 🤖

단순히 로봇을 움직이는 데서 끝나지 않아요.

어떤 순서로 이동해야 하는지, 장애물을 어떻게 피할지,

주어진 조건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며 명령과 절차를 구성하죠.

 

로봇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이동 경로와 코드를 다시 살펴보고, 문제의 원인을 찾아 명령을 수정합니다.

실행 결과를 확인하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컴퓨팅 사고와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력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어요.

 

 

 

팀원과 역할을 나누는 과정도 중요해요.

누군가는 이동 경로를 설계하고, 누군가는 코드를 작성하며,

다른 학생은 로봇의 움직임을 관찰해 오류를 기록합니다.

학생들은 로봇을 움직이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절차를 설계하는 미래 우주 산업의 엔지니어이자 데이터센터 운영자가 되어본답니다! 🌌

 


💓 Project BioRhythm: 헬스케어 AI 챌린지 (중학생)

 

걸음 수, 활동량, 심박수처럼 학생들에게 익숙한 건강 데이터!

 

하지만 이런 숫자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깊이 생각해 볼 기회는 많지 않죠.

중학생을 위한 <Project BioRhythm: 헬스케어 AI 챌린지>는 생활스포츠와 스포츠클럽 활동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직접 측정하고 분석해 안전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을 설계하는 바이오 융합 프로젝트예요.

학생들은 소리·빛과 같은 생활환경 데이터와 걸음 수, 이동량, 활동량, 운동 전후의 심박수 등을 측정합니다.

센서가 어떤 방식으로 주변 환경과 신체의 변화를 데이터로 바꾸는지 살펴보고, 측정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도 함께 배워요.

측정한 데이터는 표와 그래프로 정리합니다. 📊

 

“활동량이 증가하면 심박수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운동 환경은 활동과 집중에 어떤 영향을 주었을까?”

“측정값이 예상과 다르다면 어떤 원인 때문일까?”

 

학생들은 이러한 질문을 던지며 데이터를 단순한 숫자가 아닌 문제를 설명하는 근거로 활용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블록 코딩 도구와 문장 분류 AI 학습 도구를 활용해 텍스트 분류 과정도 체험해요.

운동 소감이나 컨디션 기록, 안전 유의 문장 등을 수집해 라벨을 붙이고 모델을 학습시킨 뒤,

새로운 문장이 어떤 기준으로 분류되는지 확인합니다.

오분류가 발생하면 학습 데이터가 충분했는지, 분류 기준이 명확했는지를 다시 살펴보면서

AI가 언제나 완벽한 답을 내놓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도 배웁니다.

 

 

 

 

여기에 나만의 AI 도우미 Gemini Gems를 활용한 운동 성과 분석과 건강 솔루션 기획이 이어져요.

학생들은 운동 목표 설정, 회복, 안전 알림, 쉬운 데이터 안내와 같은 기능을 구상하고 포스터와 영상으로 표현합니다.

AI가 제시한 분석 결과는 의료적 진단이나 처방이 아니라 교육을 위한 분석 자료라는 점을 구분하고,

운동 성과·회복·안전을 중심으로 정확성, 편향, 과장 가능성을 점검한답니다. 🛡️

 


👀 Project MindTrace: 광고 데이터 AI 챌린지 (고등학생)

 

 

광고를 볼 때 우리의 시선은 가장 먼저 어디로 향할까요?

 

제품 이미지일까요, 모델의 얼굴일까요, 아니면 ‘지금 신청하기’와 같은 행동 유도 문구일까요?

고등학생을 위한 는 생성형 AI로 광고를 제작하고, 아이트래킹 데이터를 분석해 광고 효과를 개선하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 프로젝트예요.

학생들은 먼저 광고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타깃 사용자의 행동을 정의합니다.

 

“이 광고는 누구에게 보여줄까?”

“가장 먼저 전달해야 할 메시지는 무엇일까?”

“광고를 본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유도할까?”

 

이렇게 광고의 목적, 타깃 사용자, 핵심 메시지와 행동 유도 문구를 정한 뒤 본격적인 제작을 시작합니다.

이미지와 동작을 스스로 학습해 인식하는 AI를 체험하며 데이터 수집, 라벨링, 모델 학습과 검증 과정도 이해해요.

 

 

 

 

 

이후 생성형 AI를 활용해 포스터 A/B 시안을 제작합니다.

A안과 B안은 핵심 문구의 위치, 제품 이미지의 크기, 모델과 로고의 배치,

CTA의 표현 등을 다르게 설계해 어떤 광고가 더 효과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지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해요.

완성된 광고는 사람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는지 추적하는 아이트래킹 기술을 활용해 검증합니다. 👀📊

 

학생들은 히트맵, 시선 이동 경로, 응시 시간, 주목 영역, 이탈 지점 등을 분석해

사람들이 실제로 어떤 요소를 먼저 보고 오래 바라봤는지 확인합니다.

예상과 실제 데이터가 다른 지점을 발견하고, 설문 결과까지 함께 비교해 광고의 문제점을 찾아내는 것이죠.

 

마지막에는 포스터와 영상의 분석 결과를 반영해 광고를 개선하고,

AI로 손쉽게 제작하는 웹페이지 초안이나 광고 시안까지 완성합니다.

광고를 예쁘게 만드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근거로 사용자의 행동을 이해하고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는 것이랍니다.

 


🌱마무리하며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의 역할은 계속 달라져요.

미래 우주 데이터센터의 운영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 엔지니어,

활동량과 심박 데이터를 분석하는 헬스케어 데이터 분석가,

시선 데이터를 바탕으로 광고를 개선하는 AI 마케팅 기획자가 됩니다.

 

하지만 세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핵심은 하나예요.

 

바로 AI와 데이터를 활용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근거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만드는 힘입니다.

 

AI 기술을 단순히 사용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미래 산업을 이해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검증하며, 사회적 가치까지 고민하는 경험!

 

AX 산업 기반 AI 특화 교육을 통해 미래형 AI 역량을 키우는 디지털새싹!

 

덕성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우주·바이오헬스·광고 산업의 미래를 직접 설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