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설계하면, 센서와 로봇이 따라 움직입니다!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우리가 생활하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에는 다양한 문제가 숨어 있습니다.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려면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요?
우리 동네를 더욱 안전한 스마트 도시로 만들 수 있을까요?
AI와 센서 기술로 유기동물이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보호소를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학생들이 이런 질문에 직접 답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센서로 농장의 빛과 온도를 재서 [AI 스마트 농장]을 만들고, 로봇에게 순찰 경로를 설계해 우리 동네 랜드마크를 지키고,
카메라로 동물을 알아보는 [스마트 보호소]까지 완성하거든요.
교실에서 만든 시스템이 진짜로 움직이는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학생이 AI의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용자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결정하는 주체가 된다는 점이에요.
AI는 필요한 정보를 찾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조력자가 되고, 센서와 로봇은 학생의 생각을
실제 움직임으로 표현하는 도구가 되죠.
학생들은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직접 만든 결과물이 예상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해요.
오류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아 수정하고, 최종 결과를 친구들 앞에서 설명합니다.
어려운 AI·SW 개념을 설명으로만 전달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으로 바꾸는 것!
이것이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특별한 점이에요. 🤖🌱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두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루어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어요. 🤝


(주)팔칠구삼은 기술을 교육 프로그램으로 바꾸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게 만드는 회사예요.
기술 자체를 가르치기보다, 재미있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이 이 기업의 특징이랍니다.
그리고 (주)위치스는 AI·메타버스·실감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콘텐츠를 만드는 전문기업이에요.
특수교육과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해 온 경험을 두루 가지고 있어요.
학생이 머릿속으로 설계한 것이 눈앞에서 실제로 움직이려면, 좋은 수업 설계와 그것을 구현하는 기술이 함께 가야 해요.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두 기업이 손을 잡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
🗺️ 우리 지역 랜드마크를 지켜줘! (특수, 초중고등학생)
학생들이 학교·가정·지역사회에서 경험하는 생활 속 불편을 발견하고, AI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해결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드는 특화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감정카드와 문제상황카드를 활용해 자신이 불편하다고 느낀 장소를 표현하고,
우리 지역의 공원·학교·건물과 같은 랜드마크도 살펴보고, 가상공간에 직접 구현해요.


3D 가상공간 제작 도구인 Delightex edu를 활용해 랜드마크와 장애물, 쓰레기 등의 문제 상황을 가상공간에 배치한 뒤,
로봇이 이동해야 할 경로와 수호 시나리오를 설계해요.
이후 교육용 AI 로봇 ‘ 알버트’의 기본 조작과 카드코딩을 익히고, 가까이 있는 물체를 감지하는 근접 센서를 활용해
장애물을 감지하거나 피하는 스마트 가디언을 구현한답니다.

말·그림·음성·카드 선택 등 학생마다 편안한 방식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으며, 기초형과 확장형 활동을 함께 구성해
학습자의 특성에 맞춰 참여할 수 있어요.
학생들은 자신이 만든 로봇이 우리 동네의 랜드마크를 지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활용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어요.
🌱 AI 스마트 농장 만들기 프로젝트 (초등학생 5, 6학년)
“왜 우리 작물은 잘 자라지 못할까?”
농장 환경과 작물 성장 문제를 발견하고,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AI 기반 해결 방법을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에요.
수업은 AI와의 대화를 통해 자연과 먹거리, 농장의 가치를 알아보는 활동에서 시작해요.
학생들은 작물이 잘 자라지 못하는 원인을 살펴보고, 햇빛 부족·병해 가능성·침입자 발생 등 농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찾아요!

이후 조도·거리·소음 등의 센서 값을 직접 읽고 비교합니다. 막연히 "빛이 부족한 것 같다"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데이터를 근거로 어느 구역이 작물 재배에 적합한지 분석해요.
학생들은 건강한 식물과 관리가 필요한 식물의 이미지를 AI에 학습시키고, 학습 결과의 정확도를 확인해요.
이미지의 빛과 각도, 데이터의 양과 질이 AI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비교한답니다.

AI가 식물의 상태를 판별하고, 센서가 환경 변화를 감지하며, 로봇이 농장 구역을 순찰하도록 기능을 연결해요.
테스트 과정에서 센서가 잘못 반응하거나 AI가 식물을 정확히 구별하지 못하면 학생들은 데이터 부족, 기준값 설정,
센서 간섭 등의 원인을 찾아 수정해요.
그렇게 완성된 스마트 농장은 학생들이 직접 수집한 데이터와 아이디어가 실제 작동하는 시스템이 되는
성취를 경험하게 됩니다. 🌿
⏳ 타임슬립 AI 인터뷰 (중학생)
[타임슬립 AI 인터뷰]는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조사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인터뷰 웹툰을 제작하는
인문·AI 융합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보드게임과 역사 자료를 활용해 여러 역사적 인물을 탐색하고, 인터뷰하고 싶은 인물 한 명을 선택합니다.


인물의 활동과 업적, 시대적 배경을 조사한 뒤 사실·상황·감정 질문으로 나누어 인터뷰 질문을 설계해요.
단순히 "무슨 일을 했나요?"라고 질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역사적 상황에서 인물이 어떤 선택을 했고
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생각하도록 질문과 예상 답변을 구체화 해보아요.


AI가 만들어 준 답변과 이미지가 항상 정확한 것은 아니에요.
학생들은 AI의 답변을 역사 자료와 비교해 사실 여부를 검증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복장이나 배경,
잘못 표현된 사건이 없는지 살펴보고 장면의 순서와 인물의 감정, 대사의 연결성도 모둠원들과 함께 점검합니다.
필요한 장면은 프롬프트를 수정해 다시 생성하고, 최종 웹툰에 반영할 내용은 학생이 직접 결정해요.
역사·국어·정보 교과가 연결된 이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뿐만 아니라,
정보의 근거를 확인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답니다.
🐶 유기동물들의 스마트 보호소 (중학생)
[유기동물들의 스마트 보호소]는 유기동물 문제를 이해하고, AI 이미지 인식과 센서 기반 자동 제어 기술로
동물별 맞춤 보호 환경을 구현하는 사회문제 해결형 프로그램이에요.
수업은 버려진 동물이 겪는 어려움과 보호소가 필요한 이유를 알아보는 데서 시작합니다.
학생들은 동물의 종류와 상태에 따라 필요한 온도, 조명, 먹이, 환기 환경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살펴보고,
어떤 기능이 동물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돌볼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아요.

카메라를 활용해 동물을 구분하는 AI 이미지 인식을 체험하고, 인식 결과에 따라 서로 다른 LED가 켜지도록
조건문을 작성해요.
온습도 센서로 현재 보호소 환경을 측정하고, 동물별 적정 온도와 비교한 결과를 LCD 화면에 표시하고
동물의 종류를 잘못 인식하거나 팬이 적절한 온도에서 작동하지 않을 때는 이미지 데이터, 센서 기준값,
조건문의 순서를 다시 살펴봅니다.

학생들은 기능을 하나씩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고, AI 인식·LED·LCD·온습도 센서·팬·자동 급식 장치를
하나의 보호소 시스템으로 통합해요.
기술을 구현하는 과정과 함께 "이 기능이 실제로 동물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계속 질문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기술 활용의 의미를 배워요.
💼 AI 미래 직업 탐구 보고서 (고등학생)
[AI 미래 직업 탐구 보고서]는 자료 기반 AI를 활용해 미래 사회의 직업 변화를 조사하고,
AI와 인간의 역할을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AI로 인해 변화하거나 새롭게 생겨난 직업 사례를 살펴보고,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비교해요.
가짜뉴스·딥페이크·저작권·개인정보 유출 등의 사례를 통해 AI를 책임 있게 활용하기 위한 기준도 함께 세웁니다.

LLM이 토큰 단위로 문장을 생성하는 원리를 시뮬레이션으로 체험하고, 목적·역할·형식·예시를 반영한
프롬프트 작성법을 실습해요.
이후 바이브 코딩과 자료 기반 AI 도구를 활용해 관심 주제를 웹 문서와 학습 콘텐츠로 제작해요.

팀별로 미래 직업 탐구 주제를 정한 뒤 자료를 수집하고, 핵심 근거를 검증해 보고서를 완성해요.
AI가 정보를 빠르게 정리하고 시각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어떤 자료를 신뢰할지, 어떤 결론을 내릴지,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사람이 판단해야 합니다.
최종 발표와 토론을 통해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역량을 고민하고, 자신의 진로와 AI 활용 계획을
주체적으로 설계합니다.
🌱 마무리하며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화면 안에 머물지 않아요.
로봇이 실제로 랜드마크를 순찰하고, 농장 구역을 돌며 작물 상태를 살피고, 보호소의 팬이 온도에 맞춰 돌아가고,
LCD에 지금 이 순간의 측정값이 뜹니다.
학생이 머릿속으로 설계한 것이 눈앞에서 소리를 내고 빛을 켜고 움직이는 것이죠.
그래서 성공도 실패도 즉시 드러나요. 센서가 엉뚱하게 반응하면 바로 보이고,
AI가 식물을 잘못 구별하면 그 자리에서 알게 됩니다.
학생들은 데이터가 부족했는지, 기준값이 잘못됐는지, 센서끼리 간섭했는지를 하나씩 짚어가며 고쳐 나가요.
생각한 것을 만들고, 움직여 보고, 안 되면 원인을 찾아 다시 만드는 경험.
교실에서 만든 시스템이 진짜로 작동하는 순간을,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만나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