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찌 소식지

학생 곁으로 먼저 찾아가는 AI 프로젝트 교실 🌱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

디지털새싹 2026. 9. 7. 15:42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AI 교육이 학교마다 활발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그 기회가 닿지 않는 학생들이 있어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 다문화 배경을 가진 학생, 도서벽지나 농어촌에 사는 학생들처럼요.

 

           "모두가 같은 출발선에서 AI를 배울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시작된 곳이 바로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입니다!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복지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사각지대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AI를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합니다.

재난 상황에서 사람을 구하는 로봇부터, 우리 마을 텃밭을 살리는 스마트팜, 2040년 우리 동네를 지키는 시뮬레이션까지!

 

학생들이 AI를 직접 만들고 다뤄보며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디지털새싹 교육을 소개합니다.✨

 

 


🏫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육은 무엇이 다른가요?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교육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꼭 맞게 설계된

AI 프로젝트형 수업이라는 점이에요.

 

특수교육 대상 학생, 다문화 배경 학생, 도서벽지·농어촌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차시를

기본 트랙(정해진 틀을 따라가며 배우는 방식)과 도전 트랙(스스로 분석하고 설계하는 방식)으로 나누어 운영해,

학생 각자의 속도와 수준에 맞춰 학습할 수 있어요.

 

여기에 더해, 학생이 직접 측정하고 분석한 데이터가 그대로 결과물의 규칙이 된다는 점도 이곳만의 특징이죠.

로봇이 언제 멈출지, 스마트팜이 언제 물을 줄지, 게임 속 마을이 어떻게 변할지를 정하는 기준이 모두

학생 자신이 모은 데이터에서 나옵니다. 손으로 계산한 값과 AI의 분석 결과를 나란히 비교하거나, 센서로 잰 실제 데이터와

AI가 제안한 기준을 맞춰보면서, AI의 답을 그대로 믿지 않고 직접 확인하는 습관도 함께 길러요.

 

이렇게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모아 분석하고, AI로 해결 방법을 설계·제작하고, 결과를 발표하고 돌아보는 전 과정을

하나의 프로젝트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어 있답니다. 💡

 

📢 부산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AIoT 재난구조로봇: 안전한 학교와 병원을 지키는 로봇 (초등학생 5,6학년)

 

화재나 재난 상황에서 사람이 직접 들어가기 어려운 공간을 대신 살펴보는 로봇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먼저 로봇을 직진, 회전, 정지시키는 기본 조작을 익히고, 병실 사진과 환자 사진을 직접 모아 AI에게

이미지 분류(사진으로 AI를 학습시켜 상황을 구분하게 하는 것)를 가르칩니다.

"이건 불이 난 상황이야", "이 병실엔 환자가 있어"처럼요.

 

 

AI가 화재나 환자를 인식하면 로봇이 스스로 멈추고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며,

구조한 환자가 성인인지 청소년인지까지 기록해요. 화면 속 판단이 실제 로봇의 움직임으로 이어지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거죠.

마지막에는 팀별로 구조 과정을 발표하고, AI가 사람을 잘못 인식하면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도 함께 이야기 나눠요.

 

🌱 데이터로 초록을 구하는 아이(AIoT) 수호대 (중학생)

 

학교 텃밭이나 마을 농장에서 식물이 시들거나 잘 자라지 않는 문제를 AI와 센서로 해결하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빛 센서와 흙 속 수분 센서로 식물 상태를 직접 측정하고, 식물 잎 사진을 모아 AI에게

"정상인 잎", "빛이 부족한 잎", "물이 부족한 잎"을 구분하도록 학습시켜요.

이후 빛이 부족하면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고 흙이 마르면 자동으로 물을 주는 장치를 만들어,

하나의 작은 스마트팜(AI와 센서로 자동 관리되는 농장)으로 완성합니다.

 

생성형 AI에게 식물 키우는 법을 물어보되, 그 답이 항상 맞지는 않는다는 걸 실제 센서 데이터와 비교하며

확인하는 과정도 함께 경험해요.

 

🏘️ 2040년, AI전트(AI요원) 우리 마을 구출 프로젝트 (고등학생)

 

우리 지역이 2040년에 어떤 위기를 맞을 수 있는지 실제 공공데이터로 분석하고, 해결 방법을 게임으로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인구, 예산, 빈집 수 같은 우리 지역의 실제 데이터를 찾아보고,

손으로 직접 계산한 결과와 AI가 분석한 결과를 비교하며 어느 쪽이 더 믿을 만한지 검증합니다.

이렇게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마을을 구할 전략을 세우고, 그 전략을 게임 속 규칙과 숫자로 바꿔 넣어요.

코딩을 몰라도 원하는 내용을 AI에게 말로 설명하면 게임이 만들어지는 '바이브코딩' 방식이라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답니다.

완성한 게임은 친구들과 서로 플레이해보며 피드백을 나누고, 실제로 지자체나 교육청에 제안할 수 있는 자료로도 활용돼요.

 


 

🌱 마무리하며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교육복지의 손길이 잘 닿지 않는 학생들을 찾아,

AI를 배우는 것을 넘어 AI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재난 속에서 사람을 구하는 로봇을 만드는 초등학생,

마을의 식물을 살리는 스마트팜을 완성하는 중학생,

우리 동네의 미래를 데이터로 설계하는 고등학생까지.

 

학년과 주제는 다르지만 학생들이 배우는 것은 하나로 같습니다.

AI가 내놓은 답을 그대로 믿지 않고, 직접 확인하고 검증하며 더 나은 해결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것!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AI 교실을 만들기 위해, 부산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이

학생들 곁으로 찾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