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로봇과 교감하고, 협동로봇으로 산업 현장을 만나다 — 교실에서 대회·현장까지 이어지는 한국로봇융합연구원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가까이 다가가면 불빛을 밝히고, 머리를 터치하면 말로 대답하는 친구로봇.
카메라로 물건의 색과 모양을 알아보고, 스스로 집어서 제자리에 옮겨두는 로봇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다뤄보는
실습 중심 SW·AI 교육을 운영하고 있어요.
학년에 따라 만나는 로봇은 달라도, '내 코드로 로봇을 직접 움직여본다'는 배움의 방식만큼은 한결같아요.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대표 프로그램을 하나씩 살펴볼까요? 🚀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디지털새싹은 무엇이 다른가요?

가장 큰 강점은 역시 '로봇 전문기관'이라는 점이에요.
로봇 전문기관의 인프라(교육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를 활용해,
교실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휴머노이드 로봇과 산업용 협동로봇을 학생들이 직접 다뤄볼 수 있어요.
배움의 흐름도 특별해요.
단순한 코딩 체험에서 멈추지 않고 '교육 → 프로젝트 → 성과 공유 → 현장 체험'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답니다.
원리를 배우고, 팀 프로젝트로 결과물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사람들 앞에서 선보이고,
실제 로봇이 쓰이는 현장까지 만나보는 거예요.
친구로봇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만든 결과물을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연계해 전시·공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AI 협동로봇 프로그램은 구미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장 견학으로 실제 산업용 로봇과 자동화 기술을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운영해요.
교실에서 배운 기술이 실제 로봇 산업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한국로봇융합연구원만의 차별점이에요.
📢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친구로봇과 함께 만나는 공감 알고리즘 코딩 탐험 (초등학생 1,2,3,4학년)

"로봇도 친구처럼 나를 알아보고 반응할 수 있을까?"
이 궁금증에서 출발하는 8차시 수업이에요.
휴머노이드 친구로봇 '파이보'와 함께 코딩의 첫걸음부터 나만의 AI 친구로봇 완성까지 차근차근 나아가요.
먼저 AI와 로봇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로봇 3대 원칙(로봇이 사람을 해치지 않도록 정한 약속)을 퀴즈로 익혀요.
그다음 블록코딩으로 친구로봇에게 인사말을 띄우고 LED를 깜빡이며 첫 코딩에 도전하죠.
이어서 친구로봇에게 표현하고 반응하는 법을 가르쳐요.
빛·화면·소리로 감정을 표현하고, 센서를 활용해 사람이 다가오면 불이 켜지고 터치하면 대답하도록 코딩하죠.
서보모터(원하는 각도만큼 정확히 돌아가는 모터)로 머리와 팔을 움직이고, 카메라로 사물을 알아보는 AI 비전도 체험하며
AI가 틀리게 알아보는 사례를 통해 올바른 AI 사용법도 함께 생각해봐요.

마지막엔 팀별로 '우리만의 친구로봇'을 기획해요.
티처블 머신(사진을 보여주며 AI를 직접 가르칠 수 있는 도구)으로 로봇이 알아볼 사물을 학습시키고,
음성 명령과 사물에 반응하는 친구로봇을 완성해 '친구로봇 쇼'에서 발표·시연합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만든 결과물을 한국지능로봇경진대회와 연계해 전시·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요. 🤖✨
👉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내 코드로 로봇이 반응하는 즐거움과,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모아 문제를 해결하는 협업의 힘을 함께 키워요.
🦾 AI 협동로봇과 함께 떠나는 스마트 기술 탐험 (고등학생)

"공장의 로봇은 어떻게 필요한 물건만 골라낼까?"
그 답을 직접 코드로 찾아가는 12차시 수업이에요.
협동로봇은 사람 곁에서 안전하게 함께 일하도록 만든 산업용 로봇이에요.
학생들은 이 협동로봇과 AI 카메라 기술로 실제 산업 현장처럼 스스로 일하는 로봇 시스템을 만들어봐요.
먼저 공장에서 AI 로봇이 불량품을 찾아내는 사례를 살펴보고,
협동로봇을 다룰 때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AI를 올바르게 쓰는 태도를 익혀요.
사람의 팔처럼 움직이는 6축 로봇팔의 원리를 배운 뒤에는,
로봇 제어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인 파이썬으로 로봇팔을 직접 움직여봐요.
AI 카메라로 물체의 색과 모양을 알아보는 실습도 함께 하죠.

이제 로봇의 눈과 손을 연결할 차례예요.
카메라가 물체를 찾아내면 로봇팔이 그 물체를 집어 원하는 곳으로 옮기고,
바닥에 붙은 표식을 읽으면 정해진 작업을 스스로 해내도록 코딩해요.
여기에 실제 로봇 개발에 쓰이는 프로그램까지 활용해, 여러 물체를 기준에 따라 알아서 골라 담는 분류 시스템을 완성하죠.
코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협동로봇 기업 전문가 강사와 대학생 멘토가 개별 지도를 제공해요.
마지막엔 팀별로 나만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기획·제작하고 발표와 시연으로 마무리합니다.
구미 로봇AI교육혁신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교실에서 만든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
👉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산업 현장과 맞닿은 로봇·AI 기술을 직접 구현하는 실무 감각과,
팀과 함께 문제를 끝까지 풀어내는 협업 역량을 키워요.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위의 두 가지 프로그램 외에도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은 학생급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 디지털 리터러시
· AI 코딩블럭과 함께 떠나는 오감 코딩 탐험 (특수, 초등학생)
놀이터를 주제로 AI 그림 도구로 나만의 놀이터를 그리고, 블록형 로봇 교구 '큐브로이드'로 시소·미끄럼틀 로봇을 만들어
움직여보는 놀이 중심 코딩 프로그램
💡 컴퓨팅 사고력
· 삼국시대 문화재를 인공지능으로 만나는 역사 탐험 (중학생)
사람이 다가오면 달리는 수렵도 속 무사, 향기가 피어오르는 금동대향로를 센서로 구현하고,
AI가 별자리를 알아보면 빛나는 AI 첨성대까지 완성하는 역사·AI 융합 프로그램
· 디지털 강치와 만나는 독도 생태·환경 탐험 (초등학생)
애니메이션 '강치아일랜드' 이야기로 독도 바다의 위기를 알아보고, 강치 코딩 키링으로 빛과 소리를 코딩해
AI로 바다 보호종을 판별하는 키링을 만드는 프로그램
🧠 인공지능 소양
· AI 진로코치와 함께 떠나는 디지털 포트폴리오 탐험 (중학생)
AI 진로코치와 대화하며 나의 흥미와 강점을 찾고, AI 현직자 인터뷰와 정보 검증을 거쳐 나만의 진로 포트폴리오와
실행 계획까지 완성하는 12차시 프로그램
이렇게 로봇, 진로, 역사, 환경이라는 다양한 주제 안에서 학생들이 AI와 코딩을 직접 경험하는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 마무리하며
💡 보고, 판단하고, 움직이는 로봇을 내 손으로 두 수업을 나란히 놓고 보면 같은 문장이 보입니다.
카메라와 센서로 보고, 코드로 판단하고, 모터로 움직인다.
친구로봇 수업에서는 로봇이 사람을 알아보고 반응하도록 코딩하고,
협동로봇 수업에서는 로봇이 물건을 알아보고 골라 옮기도록 코딩합니다.
학년이 달라지면 로봇의 모습도 기술의 난이도도 달라지지만, 로봇이 세상을 이해하고 움직이는 원리는 같아요.
초등학교 교실에서 친구로봇에게 인사를 가르쳐본 경험이, 언젠가 산업 현장의 로봇을 움직이는 힘으로 자라날 수 있답니다.
여기에 경진대회와 현장 견학까지 더해져, 학생들은 '내가 배운 기술이 진짜 세상에서 쓰인다'는 것을 직접 경험하게 돼요.
교실에서 시작해 대회와 산업 현장까지 이어지는 로봇·AI 교육.
학생들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