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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데이터부터 모빌리티까지, 서영대학교의 AI+X 교육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우리 학교는 너무 외진 곳이라 이런 교육은 못 받아볼 줄 알았어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운영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좋은 교육일수록 도시에 몰리고, 정작 필요한 곳에는 닿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오늘 소개해 드릴 운영 기관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는 곳이에요.

바로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 사업을 2년 연속 단독으로 이끌고 있는 서영대학교입니다.

 

 


📍서영대학교, 어떤 대학인가요?

 

 

 

서영대학교는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새싹 사업의 호남·제주권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전문 대학교예요.

전문 대학교가 종합대학이나 컨소시엄 없이 단독으로 권역 전체를 2년 연속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 밀착형 실행력을 인정받은 사례로 볼 수 있어요.

 


📊지역 산업과 결합한 AI교육

 

 

서영대학교는 호남·제주 지역의 실제 산업 — 모빌리티, 보건, 데이터, 영상에 AI를 결합해서,

학생이 배우는 기술 하나하나가 지역 산업 진로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해요.

서영대학교는 이 구조를 자체 기획 문서에서 'AI+X'라고 부르고 있어요.

X 자리에 모빌리티, 영상, 보건 같은 지역 산업이 하나씩 들어가는 셈이죠.

 

이 구조가 특별한 이유는, 프로그램이 '체험'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학생은 "AI로 로봇을 움직여봤다"에서 그치지 않고, "이 기술이 우리 지역의 어떤 산업에서 쓰이는지"까지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진로 탐색이 수업 안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셈이죠.

 


📚어떻게 가르치나요?

 

 

 

서영대학교 프로그램은 가르치는 방식에서도 뚜렷한 원칙을 가지고 있어요.

✅ 중·고등 심화 프로그램 특화 —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중학생·고등학생에게도 제대로 된 심화 디지털 교육을 제공해요.

✅ 실습·프로젝트 중심 수업 — 이론으로 끝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다뤄보며 문제 정의부터 결과물 완성까지 전 과정을 경험해요.

✅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한 요약 영상 강의 제공 —

수업이 끝난 뒤에도 학생이 스스로 복습하고 심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요약 영상을 함께 제공해요.

 

'무엇을 가르칠지'는 AI+X 구조가 정하고, '어떻게 가르칠지'는 이 세 가지 원칙이 정하는 셈이에요

 

 

🖥️ 자체 LMS로 완성하는 독보적인 운영 인프라

 

 

호남·제주권 전체를 단독으로 이끄는 저력은 탄탄한 시스템에서 나옵니다.

서영대학교는 AI 기술을 접목한 자체 LMS(학습관리 시스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어요.

이 플랫폼은 단순히 자료를 모아두는 곳이 아니라, 어떤 강사가 수업을 맡더라도

교육의 품질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역할을 합니다.

 

덕분에 지역이나 교실 환경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고르게 깊이 있는 교육을 경험할 수 있죠.

특히 이 시스템을 일선 학교 선생님들에게도 개방하고 맞춤형 연수까지 병행하며,

교육 콘텐츠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최적의 인프라를 완성했답니다. 🖥️

 

 


🚗시그니처 프로그램 ① 내가 만드는 자율주행 자동차 (AI + 코딩)

 

 

서영대학교의 프로그램 중 가장 시그니처로 꼽을 수 있는 건 단연히 이 프로그램이에요.

2025년 우수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던 'AIMobCare Lab'의 후속작이자,

서영대가 지역 산업으로 내세우는 AI+모빌리티 분야를 정면으로 다루는 고등학생 대상 심화 프로그램이거든요.

 

 

 

진입기에는 알티노 자동차의 구조를 이해하고 센서 기반으로 라인을 따라가는 주행을 직접 구현해요.

도약기에서는 카메라로 사람을 인식하는 이미지 분류 AI를 학습시키고, 그 결과를 실제 주행 제어와 연동시켜요.

그리고 성장기에 이르면 학교 공간을 격자 지도로 바꾸고,

미로 속에서 최적의 길을 스스로 찾아내는 (BFS · DFS · A) 알고리즘을 직접 비교하며 최적 경로를 탐색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요.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본격적인 컴퓨터공학 알고리즘을 고등학생이 직접 다뤄보는 셈이죠.

고교학점제 및 특성화고 실무교육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진로 탐색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줘요 🚙

 

 

 

🤖시그니처 프로그램 ② AI 콘텐츠 연구소: 데이터를 보고,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AI 에이전트 만들기

 

두 번째로 소개할 프로그램은 '에이전트'라는 최신 AI 트렌드를 중학생 눈높이로 풀어낸 프로그램이에요. 2025년 'R고 싶은 데이터와 디지털 세상' 프로그램이 한 단계 고도화된 버전이기도 해요.

 

 

 

학생들은 Netflix 콘텐츠 데이터를 Excel과 Orange3(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로 탐색·시각화하는 것으로 시작해,

댓글 속 감정을 읽어내는 감성분석 에이전트를 직접 구현해요.

성장기에는 문맥을 바탕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는 언어 모델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바이브 코딩(코딩 없이도 AI를 실제 서비스로 완성해 주는 도구)를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완성해서 발표해요.

데이터 분석, 자연어 처리, 프롬프트 설계를 하나의 프로젝트 안에서 모두 경험하는 셈이에요.

 

 

♻️ 시그니처 프로그램 ③ AI를 훈련 시켜라! 탄소를 줄이는 분리수거 로봇 프로젝트

 

 

세 번째는 2025년 'AI로 알아보는 생태계' 프로그램의 후속작으로, 탄소중립이라는 다소 어려운 주제를 교실 속 쓰레기 문제라는 익숙한 소재로 풀어냈어요.

 

 

 

 

학생들은 교실과 학교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직접 관찰하고 데이터로 기록하는 것부터 시작해요. 이후 이미지 분류 AI 플랫폼으로 쓰레기 사진을 학습시켜 분류 모델을 만들고, 그 결과를 레고 스파이크 프라임으로 만든 분리수거 로봇의 동작과 연동시켜요. 마지막 성장기에는 '우리 교실 탄소중립'이라는 미션을 팀 단위로 수행하며, AI의 오분류 경험을 통해 AI 윤리까지 자연스럽게 성찰해요.

AI 모델 정확도가 목표치에 못 미치면 추가 데이터 수집 기회를 주는 등 세심한 피드백 구조를 갖추고 있어요 🌍

 


  🌱마무리하며

 

 

교육의 질을 높이는 일과, 교육이 닿는 범위를 넓히는 일. 이 둘은 종종 트레이드오프처럼 여겨지지만,

서영대학교는 두 가지를 함께 붙잡고 있어요. 지역과 학교급을 가리지 않고 AI 교육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겠다는 태도, 그리고 그 안에서도 타협하지 않는 심화 학습의 깊이.

이 두 가지가 서영대학교를 다른 운영 기관과 구분 짓는 가장 뚜렷한 지점이 아닐까 해요.

우리 학교에도 서영대학교의 방문형 프로그램이 닿을 수 있는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