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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모빌리티로 배우고 AI로 완성하다! 대림대학교 디지털새싹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하늘에서는 드론이 빛으로 글씨를 쓰고, 도로에서는 자율주행차가 교통약자를 태우고, 

설계실에서는 3D 모델링으로 미래 자동차가 만들어집니다.
무대는 전부 다르지만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모두 '이동'에 관한 이야기라는 점이죠. 🚗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대학이 오랫동안 쌓아온 모빌리티 특화 역량을 AI·SW 교육으로 풀어낸 대림대학교입니다.
드론과 자율주행 교구, 생성형 AI, 3D 모델링까지. 

대림대학교의 수업에서 이 기술들은 배워야 할 과목이 아니라 학생의 아이디어를 실제로 움직이게 하는 도구로 쓰여요. 

세계의 인사말을 드론의 빛으로 표현하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자동 승하차 장치를 설계하고, 

나만의 미래 자동차를 투자 제안서로 발표하기까지.
이동이 곧 배움이 되는 현장,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 대림대학교는 무엇이 다른가요?

 

 


대림대학교는 “배움을 넘어 미래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는 AI·모빌리티 프로젝트 교육”을 지향해요.


학생들은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대신 주변의 문제를 발견하고, 친구들과 해결 방법을 설계한 뒤 

디지털 도구로 직접 구현해요. 

자율주행 교구와 드론, 생성형 AI, 피지컬 컴퓨팅, 블록 코딩, 3D 모델링 등 다양한 기술이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도구로 활용돼요.
수업은 PBL(Project-Based Learning)과 메이커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돼요. 
학생들은 만들기와 실습, 협업과 발표를 반복하며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컴퓨팅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을 함께 기릅니다.
또한 학교별 교육환경과 학생의 연령·수준에 따라 수업 난이도와 실습 방식을 조정하고, 
충분한 교구 준비와 장비 점검, 강사 간 사전 협의를 통해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대림대학교에서는 어떤 수업이 펼쳐지고 있을까요? 
하늘을 나는 드론부터 도로 위를 달리는 자율주행, 그리고 미래 자동차 디자인까지, 
대림대학교의 시그니처 프로그램 세 가지를 함께 살펴볼까요? 


🚁 드론 모빌리티, 작전명 빛글! (다문화, 초등학생 5, 6학년)

 


[드론 모빌리티, 작전명 빛글]은 드론과 AI 코딩, 라이트 페인팅을 결합해 세계의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연결하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먼저 드론의 프로펠러와 모터, 센서 등 기본 구조를 직접 살펴보고 각 부품의 역할을 알아보아요. 

드론이 촬영과 물류, 구조, 미래 교통 등 여러 분야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탐색하고, 

안전수칙과 센서의 작동 원리도 함께 익힌답니다.
꿈과 여러 나라의 인사말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친구와 교환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에 관심을 갖는 활동도 진행해요. 

모국어와 한국어, 두 문화를 연결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경험하도록 구성했어요.

 



이후 엔트리 블록 코딩을 활용해 세계를 여행하는 드론 게임을 만들어 보아요. 
학생들은 키보드로 드론을 조종하고, 여러 나라의 건물과 음식 오브젝트를 수집하도록 코딩해요.
웹캠의 AI 손 인식 기능을 활용해 화면 속 드론이 손가락을 따라 움직이게 하고, 특정 나라에 도착하면 

인사말을 읽어주는 통역 드론 게임도 완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AI가 이미지를 잘못 인식할 수 있다는 점과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도 함께 배운답니다.

 



화면 속 코딩이 실제 비행으로 이어지는 것도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에요.
학생들은 색깔 신호 카드를 순서대로 배치해 드론의 비행 경로를 설계하고, 시뮬레이터로 이륙·착륙·호버링을 연습합니다. 

이후 실제 드론을 조종해 목적지에 도달하거나 한글 자음 모양의 비행 궤적을 완성해 보아요.


마지막에는 드론의 LED와 손전등, 장노출 촬영을 활용해 ‘우리’, ‘고마워’와 같은 따뜻한 메시지를 빛글로 표현합니다. 

드론 조종, 글씨 표현, 촬영, 안전관리 역할을 나누어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며 디지털 역량과 협업 능력, 

다문화 감수성을 함께 기를 수 있어요.

 

 


♿  이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배리어프리 레이스 (초등학생 5,6학년)

 


“누구나 원하는 곳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려면 미래 자동차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이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배리어프리 레이스]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를 이해하고, 유니버설 디자인과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로 해결책을 만드는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노약자, 어린이, 장애인, 임산부 등 다양한 교통약자가 이동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고, 

저상버스와 유니버설 디자인 택시, 이동 보조 내비게이션 등의 사례를 탐색하며 모든 사람을 위한 모빌리티가 

왜 필요한지 생각해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알리는 슬로건을 만들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캠페인 포스터로 표현하는 활동도 진행해요. 

단순히 보기 좋은 포스터가 아니라 누구의 어떤 문제를 알리고 싶은지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결과물을 제작해요.

 



이후 자율주행 자동차의 단계별 특징과 현재 기술 수준을 알아보고, 완전 자율주행이 교통약자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토의하는 시간을 가져요.
보드게임에서는 다양한 교통 상황과 교통약자 미션을 해결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필요성과 한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해요. 

엔트리 코딩 활동에서는 목적지와 장애물을 설정하고, 교통약자를 안전하게 태우면 점수를 얻는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프로그램이 예상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는 실행 결과와 실패 원인을 기록하고, 변수와 조건문을 수정하며 디버깅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율주행의 개념을 배우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알고리즘을 직접 설계해요.

 

 


마지막에는 팀별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 자동차를 기획하는 시간을 가져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AI 음성 안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자동 승하차 장치, 노약자를 위한 건강 모니터링 기능 등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생성형 AI 또는 3D 모델링 도구로 시각화해요.
완성된 아이디어는 투자 제안서로 정리해 모의 투자 발표회에서 소개합니다. 학생들은 발표자와 설명자, 응답자로 

역할을 나누고 다른 팀의 질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발전시켜요.
기술을 사람과 사회를 위해 활용하는 경험을 통해 공감 능력, 컴퓨팅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협업 능력과 

사회적 책임의식을 함께 기를 수 있답니다!

 

 


 

🎨  AI로 꿈꾸는 Auto 디자인 스튜디오 (고등학교 1,2,3학년)

 


[AI로 꿈꾸는 Auto 디자인 스튜디오]는 생성형 AI와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미래 자동차를 설계하는 실무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에요.


학생들은 자동차 디자이너의 실제 작업 과정인 리서치, 콘셉트 기획, 디자인, 모델링과 발표의 흐름을 경험해 보아요. 

먼저 미래 이동 환경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찾고, 드로잉 앱의 레이어 기능을 활용해 자동차의 형태와 

주요 기능을 스케치해요.
기초 아이디어가 완성되면 생성형 AI와 협업해 콘셉트를 구체화해요. 자동차의 용도와 사용자, 기능, 

디자인 스타일을 프롬프트에 담아 이미지를 생성하고, 결과가 자신의 의도와 다르면 프롬프트를 수정해 다시 시도해 보아요.
AI의 결과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결과를 비교하고 필요한 요소만 선택하며 

AI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통제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어요.

 


다음 단계에서는 AI 이미지를 참고해 자동차의 바디라인과 헤드램프, 휠 등 외관 디자인을 구체화해요. 

동료의 피드백을 반영해 비율과 세부 요소를 수정하면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 보는 시간을 가져요.
자동차를 이용할 가상의 사용자, 즉 페르소나를 설정하고 사용자의 생활 방식과 이동 목적을 고려한 차량 내부도 설계하고 

자연어로 원하는 기능과 화면 구성을 설명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활용해 미래형 대시보드와 인터페이스도 기획해 보아요.

 


평면으로 완성한 디자인은 Tinkercad를 활용해 3D 자동차 모델로 구현한답니다.
학생들은 자동차를 차체, 바퀴, 창문 등 여러 구성 요소로 나눈 뒤 기본 도형을 조합해 입체 구조를 만들어 보아요. 

화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확인하며 비율과 결합 상태를 수정하고, 세부 부품을 추가해 나만의 자동차를 완성한답니다.
프로젝트 후반에는 지금까지 만든 스케치, AI 콘셉트 이미지, 외관 디자인, 대시보드 UI와 3D 모델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통합하는 시간을 가져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동차의 핵심 가치를 담은 홍보 문구를 만들고, 

나만의 자동차 상세 페이지와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요.

 


마지막 쇼케이스에서는 자동차가 해결하려는 문제와 핵심 기능, 디자인 의도를 직접 발표까지 진행해요.

동료의 질문과 피드백을 반영해 결과물을 보완하고, 자동차 디자이너, UX/UI 기획자, 3D 모델러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다양한 직무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프로그램이 마무리 됩니다.
아이디어 기획부터 AI 이미지 생성, 디지털 드로잉, UX/UI 설계, 3D 모델링과 발표까지 경험하며 AI 활용 역량, 디자인 사고, 

디지털 제작 능력과 진로 탐색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답니다.

 




🌱 마무리하며

대림대학교의 세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다루는 무대는 계속 달라집니다. 

하늘을 나는 드론에서, 도로 위의 자율주행차로, 다시 설계실의 3D 모델로요.
하지만 학생들이 던지는 질문은 늘 같은 곳을 향해요. 

 

"이 기술로 누가 더 편하게 이동할 수 있을까?"


그래서 드론은 서로 다른 언어를 쓰는 친구들을 이어주는 빛글이 되고, 

자율주행 알고리즘은 휠체어 이용자를 안전하게 태우는 방법이 되고, 

미래 자동차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가 실립니다. 

기술의 성능보다 그 기술이 향하는 사람을 먼저 묻는 셈이죠.


모빌리티로 배우고 AI로 완성하는 프로젝트 수업, 대림대학교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