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우주선에 생긴 작은 결함, AI 카메라로 찾아낼 수 있을까요?
말로 명령해서 우주 기지 관제실을 통째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리고 여러 대의 드론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V자 대형으로 날아가려면, 어떻게 명령을 내려야 할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한국항공대학교에서는 이런 질문의 답을 화면이 아니라 책상 위에서 찾아가고 있어요.
학생이 입력한 명령이 진짜 날아오르는 드론, 실제로 반응하는 센서, 눈앞의 AI 카메라로 곧바로 이어지는 수업이거든요.
UAM(도심 상공을 오가는 드론 택시), 달 기지 건설, NASA 관제 센터처럼
지금 세계가 도전하고 있는 항공우주 현장의 미션을 그대로 교실로 가져와,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보게 하는 곳이랍니다.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 한국항공대학교는 무엇이 다른가요?

✈️ 항공우주 현장의 진짜 미션을 교실에서 그대로
이곳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소재가 전부 실제 항공우주 산업 현장에서 온다는 점이에요.
우주선 정비, 발사체 회수, 관제 센터 운영, 여러 대의 드론이 줄 맞춰 나는 비행처럼
지금 이 순간 세계 곳곳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그대로 수업의 미션이 됩니다.
그래서 학생들은 "이거 진짜로 쓰는 기술이에요?"라고 묻게 돼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하는 일과 같다는 걸 수업 내내 확인하게 되니까요.
🤖 화면 속 코딩에서 멈추지 않는 '피지컬 AI'
'피지컬 AI'는 AI가 화면 안에서 대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기계를 움직이게 만드는 기술을 말해요.
한국항공대학교의 수업은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내가 쓴 코드가 진짜 드론을 띄우고, AI 카메라가 부품의 정상과 불량을 구분하고,
센서가 읽은 값이 웹 화면에 실시간으로 나타납니다.
결과가 눈앞에서 바로 확인되니 배움이 훨씬 또렷하게 남아요.
📚 학교급에 딱 맞춘 단계별 커리큘럼
초등학생은 우주선 정비사가 되어 데이터를 다루는 감각을,
중학생은 관제사가 되어 센서와 웹을 잇는 힘을,
고등학생은 드론 편대(여러 대의 드론이 대형을 이룬 무리)의 지휘관이 되어 여러 기계를 동시에 제어하는 능력을 기릅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 두 기관의 전문성이 만난 컨소시엄

한국항공대학교의 전문적인 항공우주 교육 기획력에, 메이킷올(직관적코딩) 의
7년 넘는 피지컬 AI 콘텐츠 개발 및 현장 운영 경험이 더해졌어요.
수업의 깊이와 재미를 모두 잡을 수 있었던 이유랍니다.
드론이 날고 로봇이 움직이는 수업인 만큼 안전 관리도 꼼꼼해요.
비행 안전 구역을 미리 설정하고, 단계마다 네트워크를 점검하며, 전문 보조 강사가 1:1로 밀착 지도해
학생들이 마음 놓고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한국항공대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우주탐험 Lv.2] AI 정비사: AI 카메라로 항공기·우주선 결함을 잡아라! (초등학생 5,6학년)
학생이 우주선 정비사가 되어, AI 카메라로 항공기와 우주선의 결함을 찾아내는 8차시 프로그램이에요.
첫 단계에서는 AI 카메라가 어떻게 사물을 알아보는지 살펴봐요.
카메라가 사진을 숫자로 바꿔서 판단한다는 원리를 실습으로 확인하고,
얼굴인식 기능으로 '정비사 신원 확인' 미션도 수행합니다.
그다음이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에요.

AI에게 사진을 조금만 보여줬을 때와 많이 보여줬을 때 정답을 얼마나 자신 있게 맞히는지 직접 비교해봅니다.
이어서 한쪽으로 치우친 사진(편향된 데이터)만 골라 학습시키면 AI가 어떤 실수를 하는지도 실험해요.
"AI는 내가 준 자료만큼만 똑똑하다"는 사실을 말이 아니라 결과로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여기에 티처블머신(코드 없이 자료만 보여주면 AI가 스스로 배우는 구글의 무료 도구)으로 만든
손동작 인식 모델을 카메라에 직접 옮겨 담아, 인터넷 없이도 작동하는지 확인해봐요.
마지막 단계에서는 블록코딩으로 불량탐지기 대시보드(검사 결과를 한 화면에 숫자로 보여주는 관제판)를 만듭니다.
총 검사 수, 정상 부품 수, 불량 부품 수가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나만의 관제판을 완성하고, 팀별로 발표하며 마무리해요.
데이터를 다루는 감각과 끝까지 과제를 완수하는 태도를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 [우주개척 Lv.2] 우주 관제 센터: 피지컬 컴퓨팅 및 바이브코딩으로 항공우주 기지를 만들어라! (중학생)
중학생이 우주 기지 관제사가 되어, 센서 장비와 웹 화면이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관제 센터를 만드는 12차시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서 만드는 것은 디지털 트윈이에요.
실제 장비의 상태를 화면 속에 똑같이 복사해두고 함께 움직이게 하는 기술로,
NASA와 보잉(미국의 항공기 제조 회사)이 실제 우주선 관리에 쓰고 있답니다.
첫 시간에는 이 실제 사례를 살펴보며 어떤 구조로 만들어져 있는지 분석해봐요.
그리고 바이브코딩을 배웁니다.
어려운 코드를 한 줄씩 쓰는 대신 AI에게 말하듯 문장으로 설명하면 코드가 만들어지는 방식이에요.
"우주 환경에서 위험을 판단하는 관제 시스템을 설계해줘"라고 입력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주죠.
다만 여기서 끝내지 않아요.
AI가 만든 코드를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다듬어보고, 그 과정에서 "AI에게 어디까지 맡겨도 될까?"를
함께 이야기 나누며 책임 있게 AI를 쓰는 태도를 배웁니다.
이어서 아두이노(센서와 부품을 연결해 프로그램대로 움직이게 하는 작은 기판)에 연결된 온도·빛·움직임 센서의 값을
웹 화면에 띄우고, 반대로 웹 화면에서 누른 버튼이 실제 장비를 움직이게 하는 양방향 통신까지 구현해요.
위험 수치를 넘으면 자동으로 경보가 울리는 기능도 직접 만듭니다.
마지막에는 ISS(국제우주정거장)·달 기지·드론 관제 중 팀이 원하는 시나리오를 골라 시스템을 완성하고,
통신이 늦어지거나 경보가 잘못 울리는 문제를 하나씩 잡아가며 안정화합니다.
완성된 관제 센터는 팀별로 실제 작동하는 모습을 시연하며 발표해요.
⭐ [항공산업 Lv.2] 군집 드론 편대 지휘관: 피지컬 AI 및 파이썬으로 다중 드론 자율비행 (고등학생)
한국항공대학교 × 메이킷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 ✈️ ✈️
여러 대의 드론이 함께 대형을 이루어 나는 '군집 편대 비행' 수업은 디지털새싹에서 이곳에서만 운영되고 있답니다.

고등학생이 군집 드론 편대의 지휘관이 되어,
2대 이상의 드론을 파이썬으로 직접 제어해 자율 비행시키는 12차시 심화 프로그램이에요.
여기서 '군집 비행'은 여러 대의 드론이 서로 위치를 주고받으며 부딪히지 않고 대형을 유지한 채 함께 나는 것을 말해요.
K-UAM(우리나라가 준비 중인 드론 택시)이나 재난 구조 현장에서 실제로 쓰이는 기술이랍니다.
첫 단계에서는 이런 사례를 살펴보고, 안전 수칙을 익힌 뒤 드론을 직접 조립해 수동 조종부터 연습해요.
본격적인 단계에서는 파이썬으로 직접 코딩합니다.
파이썬은 블록을 끌어다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글자로 한 줄씩 써 내려가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실제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도구 중 하나예요.
조건문과 반복문을 활용해 사각형·삼각형 경로를 따라 나는 코드를 짜고,
두 대의 드론이 안전한 거리를 두고 시간을 맞춰 움직이도록 만들어요.
여기에서 V자·격자·원형 대형의 좌표를 직접 계산해 대형을 유지하는 알고리즘까지 완성합니다.
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는 그다음이에요.
AI에게 말로 명령해 편대 비행 코드를 자동으로 만들어보게 한 뒤, 그 코드가 정말 안전한지 학생이 직접 검증하고 고칩니다.
AI가 준 답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안전 원칙에 맞는지 따져보고 책임지고 수정하는 경험이죠.
드론은 한 줄만 잘못돼도 부딪힐 수 있으니까요.
마지막에는 팀별로 임무 시나리오(지역 관측, 통신 릴레이, 재난 감지)를 설계하고,
대형 전환과 충돌 방지 로직을 하나로 합쳐 최종 코드를 완성해요.
그리고 진짜 편대 출격! 여러 대의 드론이 하나처럼 움직이는 장면을 직접 시연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합니다.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한국항공대학교는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외에도 Lv.1 프로그램도 학교급별로 함께 운영하고 있어요.
🌍 디지털 리터러시
· [우주탐사 Lv.1] AI 우주게임 탐사대: 몸으로 플레이하는 인공지능 우주 모험 (특수, 초등학생 1,2,3,4학년) —
코딩 없이 표정·손동작·색깔·몸짓으로 우주선을 조종하며 다섯 가지 AI 인식 기술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놀이형 프로그램
💡 컴퓨팅 사고력
· [우주개척 Lv.1] SpaceX 발사체 재사용 로봇: 비전AI 로봇팔로 우주발사체를 구현하라! (중학생) —
4축 로봇팔을 직접 조립하고, AI가 로켓의 착륙 상태를 판단하면 로봇팔이 스스로 붙잡아 회수하는 자동화 시스템을
만드는 프로그램
🧠 인공지능 소양
· [항공산업 Lv.1] AI 무인 드론 택시: 말 한마디로 제어하는 피지컬 AI 드론 (고등학생) —
드론을 직접 조립해 날려보고, 평소 쓰는 말로 명령해 자율 비행시키며 미래 드론 택시 시나리오와 항공 진로까지
탐색하는 프로그램
🌱 마무리하며
한국항공대학교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만든 것은 화면 속 결과물이 아니에요.
내가 학습시킨 AI가 부품의 결함을 잡아내고,
내가 만든 관제판이 실제 센서의 신호에 반응하고,
내가 짠 파이썬 코드가 여러 대의 드론을 하늘에서 하나처럼 움직입니다.
미래 항공우주 산업의 현장을 교실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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