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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도, 동네 문제도, 내 공부도 AI와 함께! 테크빌교육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AI에게 "나한테 어울리는 직업이 뭐야?"라고 물었는데, 그 대답을 그대로 믿어도 될까요?

요즘 아이들은 AI를 참 잘 씁니다. 검색도, 요약도, 그림 그리기도 어른보다 빠르죠.

그런데 정작 "이 답이 맞나?"를 되묻는 연습은 어디서도 잘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AI에게 묻되, 그 답을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학생들을 AI의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비판적 판단자이자 설계자,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풀어내는 문제 해결자로 성장시키는 테크빌교육소개합니다! 🚀

 

 

 


 

테크빌교육은 티처빌 원격교육연수원을 주력 브랜드로 운영해 온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 기업입니다.

오랫동안 현직 선생님들의 연수를 맡아 온 곳이라는 뜻이죠.

그리고 2022년부터 지금까지 호남·제주권 디지털새싹 주관기관으로 연속 선정되어,

1만 명이 넘는 학생들을 교실에서 만났습니다.

학교 현장과 오래 호흡을 맞춰 온 곳이 학생 수업을 설계하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테크빌교육의 교안을 펼쳐보면 두 가지가 눈에 들어옵니다.

 

 

📖 모든 차시가 교과 성취기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테크빌교육의 프로그램은 차시마다 어떤 과목, 어떤 단원, 어떤 성취기준과 연결되는지가 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수업이 교과와 맞물려 있다는 건 학생에게도 의미가 큽니다.

오늘 해본 AI 활동이 교실에서 배우던 교과 내용과 그대로 이어지니까요!

한 번 재미있게 체험하고 흩어지는 게 아니라, 학습 경험으로 차곡차곡 쌓이는 셈입니다.

 

 

🤔 AI 윤리가 수업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많은 AI 수업에서 윤리는 마지막에 한 번 짚고 넘어가는 주제입니다.

그런데 테크빌교육의 세 프로그램에서는 윤리가 첫 차시부터 등장해 마지막까지 이어집니다.

AI가 틀린 답을 그럴듯하게 말하는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직접 확인해보고,

내 개인정보를 AI에게 넘기지 않도록 데이터를 가명 처리해보고,

AI가 만든 이미지에 출처를 표기하는 것까지 활동으로 배웁니다.

AI를 잘 쓰는 법과 AI를 의심하는 법을 같은 무게로 다루는 셈이죠.

 

그럼 지금부터 테크빌교육의 대표 프로그램 3개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

 


📢 테크빌교육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 AI 진로 코디네이터: 나의 강점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초등학생)

 

 

 

 

 

진로 수업이라고 하면 보통 적성검사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AI 질문지와 챗봇을 활용해 자기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나는 무엇에 관심이 있고 어떤 걸 잘하는지 AI와 주고받으며 찾아낸 뒤,

관심 분야와 강점 키워드를 데이터로 정리하고 시각화까지 해봅니다.

물론 그 전에 짚고 넘어가는 관문이 하나 있습니다.

AI가 왜 틀린 답을 내놓는지, 저작권과 개인정보는 왜 조심해야 하는지를 확인하고

"AI를 올바르게 사용하는 기준" 체크리스트를 직접 만드는 시간이죠.

도구를 믿을지 말지 정하고 나서 도구를 쓰는 순서예요.

 

여기서부터 수업은 네 갈래로 나뉩니다.

탐색 결과를 바탕으로 관심 직업을 정하고 나면, 그 직업의 세계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거죠.

 

🌏 기후변화 대응 전문가 — 기온·강수량 데이터를 해석하고, 이상기후를 분류하는 AI 모델과 경보 로봇 만들기

🎨 AI 아티스트 — AI에게 말로 그림을 부탁해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고 전시하기

🤖 로봇 코디네이터 — 로봇 2~3대에 역할을 나눠 코딩하는 협업로봇 프로젝트

🏙️ 스마트 도시 계획 전문가 — 할로코드로 AIoT를 구현해 우리 동네 스마트 도시 계획안 만들기

 

 

생성형 AI로 그 직업의 역할과 하루 일과까지 조사하는데 "AI가 발달하면 이 직업은 어떻게 바뀔까?"를 함께 예측해보며,

AI가 준 정보를 비판적으로 걸러내는 연습을 하죠.

프로그램 후반부는 직접 만드는 시간을 가져요. 고른 직업과 관련된 문제 상황을 정하고, 핑퐁 로봇과 엠봇,

할로코드 같은 트랙별 도구를 활용해 실제로 작동하는 해결책을 구현한 뒤 시연도 해봐요.

진로 탐색이 활동지에서 끝나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결과물로 이어지는 거죠.

 

네 갈래 모두 학생 저마다의 흥미와 강점에서 출발하는 맞춤형 진로 탐색으로 진행됩니다.

정해진 답을 따라가는 수업이 아니다 보니,

같은 프로그램을 들어도 학생마다 전혀 다른 결과물이 나온답니다.

 


🏘️ 응답하라 AI 에이전트: 우리동네 문제해결!(중학생)

 
 
 

"우리 동네 버스가 너무 안 와요."

 

이 불만을 어떻게 하면 해결 가능한 문제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이 프로그램은 디자인씽킹의 '공감' 활동으로 시작합니다.

학교와 지역사회를 둘러보며 불편한 지점을 찾아내고, 그다음 공공데이터를 직접 찾아 수집합니다.

느낌으로 말하던 문제를 데이터라는 근거 위에 다시 세우는 과정이에요.

데이터를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고 나면,

처음 생각했던 문제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재정의되기도 해요.

 

 

 

 

 

학생들은 구글 제미나이의 Gems 기능으로 우리 동네 전용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듭니다.

어떤 역할을 맡길지 정하고, 수집한 공공데이터를 배경지식으로 연동하고, 프롬프트를 설계하는 것까지

학생 손에서 이뤄져요.

특히 인상적인 건 윤리적 제약사항을 학생이 직접 설계한다는 점이에요!

편향된 답이나 지어낸 정보가 나오지 않도록 "이런 건 말하지 마"라는 가드레일을 스스로 프롬프트에 심는 거예요.

AI 윤리를 배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윤리 규칙을 직접 써보는 것이니까요.

완성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만든 에이전트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답변이 믿을 만한지 비판적으로 검토한 뒤

프롬프트를 고쳐가며 고도화까지 시킬 수 있어요.

 


📊 AI 코치가 도와주는 똑똑한 자기주도학습(중학생)

 

요즘은 "공부 계획을 세워줘"라고 AI에게 부탁하면, 아주 근사한 계획표가 뚝딱 나옵니다.

그리고 대부분 3일 만에 무너지죠. 왜 일까요? 아마도 내 이야기가 빠져 있어서가 아닐까요?

 

이 프로그램은 나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VARK 학습유형 검사와 성격 유형 검사로 자기 성향을 파악하고,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실제 학습 시간을 입력해

그래프로 시각화합니다. 막연하던 나의 성향이 눈에 보이는 데이터가 되는 순간이에요.

 

 

 

그다음 제미나이에게 분석을 요청하는데, 여기서 두 가지를 배웁니다.

하나는 페르소나·퓨샷 같은 프롬프트 기법이고, 다른 하나는 개인정보 비식별화입니다.

내 민감한 정보를 가명으로 바꿔서 전달하는 실습이죠. AI를 쓰되 나를 지키는 법을 함께 익히는 겁니다.

AI가 여러 공부법을 제안하면, 학생은 그중 자기 성향에 맞는 것만 골라냅니다.

비현실적인 계획이나 편향된 조언은 걸러내고요.

AI는 코치일 뿐 결정권자가 아니라는 걸 몸으로 익히는 대목이랍니다.

 

 

 

 

마지막은 창작으로 넘어가요. Canva로 나를 움직이는 '동기부여 대시보드' 한 장을 완성합니다.

데이터 차트와 장기 목표, 롤모델을 한 화면에 담고, AI가 만든 이미지에는 출처를 표기하고,

폰트 저작권까지 점검한 뒤 고화질 PDF로 저장합니다. 완성한 작품은 패들렛에 전시해 친구들과 서로 평가하며 마무리해요.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테크빌교육은 세 가지 프로그램 외에도 학생의 학년과 교육 환경, 관심 분야를 고려한 다양한 AI·디지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AI 친구와 로봇이 만드는 신나는 브릿지 대작전 (특수, 초등학생 1, 2, 3학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핑퐁 로봇과 AI 체험 도구를 활용해 모양과 음악, 연산을 놀이처럼 익히는 맞춤형 교과 융합

프로그램이에요. 드로잉봇으로 다리를 그리고 로봇으로 사람과 짐을 옮기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요.


🦸‍♀️AI 로봇수호대: 우리 동네 자랑 1호를 지켜라 (초등학생 1, 2, 3학년)

 

우리 동네의 자랑거리를 조사하고 구글 제미나이와 Canva AI, 핑퐁 로봇을 활용해 자랑 1호를 지킬 수호 로봇을 제작해요.

프로젝트 경험은 우리 동네 자랑 1호를 지키는 다국어 교훈 그림책으로 완성된답니다.

 


💻바이브코딩 히어로: AI와 함께 SDGs를 바꿔요 (고등학생)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결된 생활 문제를 발견하고 생성형 AI와 바이브코딩으로 해결용 웹앱을 기획·제작·배포해요.

사용자 테스트와 갤러리워크, 가상 투자까지 실제 서비스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어요.

 


🐾나의 AI 감정친구 사이버파이 펫 (다문화, 초등학생 1, 2, 3학년)

 

 

사이버파이 펫과 상호작용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친근하게 경험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랍니다.

 

 


🌱마무리하며

 

 

💡 AI를 쓰는 법, 그리고 AI를 의심하는 법

 

세 수업을 나란히 놓고 보면 같은 문장이 반복됩니다.

 

AI에게 물어보되, 그 답을 그대로 가져가지는 않는다.

 

진로 코디네이터에서는 AI가 추천한 직업을 미래 변화에 비춰 다시 따져보고,

AI 에이전트에서는 내가 만든 AI의 답변을 스스로 검증하며,

자기주도학습에서는 AI가 짜준 계획 중 내게 맞는 것만 골라냅니다.

AI가 모든 답을 내놓는 시대에, 정작 가장 중요한 역량은 좋은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판단하는 힘일지 모릅니다.

테크빌교육이 교실에서 길러주려는 것이 바로 그 힘입니다.

 

AI로 나를 이해하고, 우리 동네 문제를 해결하고, 나만의 공부법까지 설계하는 프로젝트형 AI 교육.

 

학생들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테크빌교육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