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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AI와 함께 질문하고, 답은 내 손으로 만드는 교실! 티엠디교육그룹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이거 AI한테 물어보면 되지 않아요?"

 

요즘 교실에서 자주 들리는 말이죠. 실제로 AI는 답을 참 빠르게 내놓습니다.

궁금한 걸 물으면 몇 초 만에 정리된 문장이 돌아오니까요.

그런데 진짜 배움은 그 답을 받아든 다음부터 시작돼요.

 

           이 답이 내 상황에 맞을까? 무엇을 더 물어봐야 할까? 이걸 실제로 움직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학생이 AI에게 답을 구하는 자리가 아니라,

AI와 함께 질문을 만들어가는 자리에 서도록 수업을 설계하는 티엠디교육그룹입니다! 🚀

 

로봇이 알아보는 것, 코드가 움직이는 것, 화면에 띄운 서비스까지.

학생이 직접 판단하고 골라서 완성해내는 교실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 티엠디교육그룹은 어떤 곳인가요?
 

 

티엠디교육그룹은 로봇 코딩과 AI를 학생 눈높이로 옮기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온 곳이에요.

복잡한 AI 기술을 블록코딩과 피지컬 컴퓨팅 실습으로 풀어내고,

파이썬(블록 대신 글자로 명령을 써서 프로그램을 만드는 언어)문법을 익히는 카드게임처럼 교구도 직접 개발합니다.

지난해 수업을 맡았던 강사들의 의견을 받아 프로그램을 손보기도 했어요.

바닥에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만들던 경기장을 활동용 맵으로 바꾼 것이 그런 예입니다.

이렇게 다듬어 온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빈칸 없이 이어지는데,

학년이 올라갈수록 AI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초등학생은 로봇을 움직이며 AI가 무엇을 어떻게 알아보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중학생은 세계 문화와 환경 같은 주제를 코드로 옮겨보고,

고등학생은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 공개해요.

 

수업은 모두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진행하고, 여섯 개 프로그램 전부 자체 제작한 수업 자료로 운영합니다.

교안을 펼쳐보면 두 가지가 눈에 들어와요. 👀

 

 

🧠 AI가 '답을 주는 자리'가 아니라 '함께 생각하는 자리'에 있어요

여러 프로그램에 공통으로 등장하는 AIX MATE라는 AI 학습 도구가 있는데, 쓰임새가 조금 특이합니다.

정답을 받아 적는 용도가 아니라 생각을 넓히는 대화 상대로 쓰여요.

로봇 트레이너가 무슨 일을 하는지 챗봇과 인터뷰하듯 물어보고, 전통 의상 아이디어를 함께 다듬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의 키워드를 찾아 기획서의 뼈대를 잡는 식이죠.

여기에 더해 AI를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간도 마련돼 있어요.

"AI가 틀릴 수도 있다면?" 하고 로봇이 표지판을 다르게 알아보는 상황을 이야기해보기도 하고,

내 얼굴 데이터를 직접 학습시켜보며 어떤 데이터를 넣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걸 눈으로 확인하기도 하죠.

AI를 쓰는 법판단하는 법을 나란히 다루는 구성입니다.

 

🧭 수업 전·중·후 세 단계로 챙겨요

프로그램마다 필요한 장비와 교구, 학습 환경이 미리 정해져 있어 학교에서는 그대로 준비만 하면 돼요.

수업 중에는 모든 차시에 Level UP(더 해보고 싶은 학생을 위한 심화 활동)과

Base UP(차근차근 따라갈 수 있도록 돕는 안내)이 나란히 준비돼 있어,

같은 교실 안에서 학생마다 다른 속도로 갈 수 있습니다.

로봇 속도를 처음엔 낮게 설정하도록 하는 안전 지도 방법까지 교안에 그대로 적혀 있고요.

수업이 끝난 뒤에는 심화 미션과 추가 학습 활동을 안내하고, 만든 결과물과 기획서를 포트폴리오로 정리해

진로 탐색에 활용하도록 돕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대표 프로그램 3개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

 


📢 티엠디교육그룹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AI 어벤져스봇 프로젝트 (초등학생 4,5,6학년)

 

로봇이 사람 얼굴을 알아보고, 표지판을 읽고,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준다면 어떨까요?

[AI 어벤져스봇 프로젝트]는 12차시 동안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는 수업입니다.

재난 현장 → 스마트 도시 → 우리 주변의 문제로 무대가 넓어지면서, 학생은 매 차시 새로운 임무를 맡은

어벤져스봇을 만들어요.

교구는 Ai Nova입니다. 카메라로 본 것을 알아보는 AI 기능과 센서·모터가 함께 들어 있는 코딩 로봇이에요.

 

 

첫 번째 무대는 재난 현장이에요. LED와 버저로 나만의 출동 신호를 설계하고,

라인트레이싱(바닥에 그려진 선을 따라 스스로 달리는 주행)으로 구조 현장까지 이동합니다.

속도와 회전 타이밍을 조절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가도록 다듬고, 친구들과 코드를 공유하며 성능을 비교해봐요.

이어서 AI 비전 카메라로 표지판을 알아보고 방향을 바꾸거나, 얼굴을 감지하면 멈춰서 알려주는 탐색 시스템까지 만듭니다.

 

 

두 번째 무대는 스마트 도시예요. 초음파 센서로 거리를 재서 일정 간격을 유지하며 따라오는

짐 운반 로봇, 숫자를 알아보고 목적지까지 가는 자율주행 로봇카를 만들죠.

얼굴을 직접 학습시켜 등록된 사람만 통과시키는 출입 관리 로봇을 만들 때는,

얼굴 정보를 다룰 때 지켜야 할 개인정보 이야기도 함께 나눕니다.

 

마지막은 학생이 직접 고른 문제예요.

일상에서 해결하고 싶은 상황을 찾아 나만의 어벤져스봇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팀으로 모여 기획서를 씁니다.

문제 정의 → 기능 설계 → 시나리오 구성 → 로봇 스케치 순서로요.

그다음 실제로 만들어 시연하고 발표하며 마무리합니다.

 

 

 

수업 내내 로봇 트레이너, 재난 대응 AI 분석가, 자율주행 모빌리티 디자이너, AI 보안 시스템 관리자

네 가지 미래 직업이 함께 등장해요. 기술이 실제 일터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알아보는 진로 탐색과,

상황에 맞는 AI 기능을 골라 조합하는 인공지능 소양을 함께 기를 수 있습니다.

 

🌏 코드 in AI컬처로드 (중학생 1,2,3학년)

 

실크로드를 자율주행차로 건넌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코드 in AI컬처로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AI와 피지컬 컴퓨팅(센서와 모터가 달린 기기를 코딩으로

직접 움직이는 것)으로 옮겨보는 8차시 수업이에요.

사회 시간에 배운 세계 문화와 정보 시간에 배운 코딩이 한 교실에서 만납니다.

 

출발은 국기와 예술이에요. 나라마다 국기에 담긴 상징과 색이 다른 이유를 살펴본 뒤,

코코보드(블록을 끌어다 맞추는 코딩으로 제어하는 보드형 교구)의 LED 매트릭스로 국기를 표현합니다.

이어서 세계 여러 나라의 춤과 음악을 감상하고, 국기 사진을 직접 찍어 이미지 분류 학습 모델(사진을 여러 장 넣어

AI가 구분하는 법을 스스로 익히게 하는 방식)을 만들어 '글로벌 댄스 페스티벌'을 완성해요.

 

 

다음은 길 위의 이야기입니다. 과거 문화 교류의 무대였던 실크로드를 알아보고, AIX MATE로 여행 다이어리를 만듭니다.

여기서 코코틱스가 등장해요. 앞서 만든 코코보드를 태우고 달리는 바퀴 달린 몸체로,

둘을 합치면 비로소 움직이는 로봇이 됩니다.

그리고 적외선 센서의 원리를 익혀 코코틱스가 실크로드 경로를 따라 달리도록 코딩해요.

유럽 대표 관광지 편에서는 AI 손 검출 기능으로 내 손 위치에 따라 로봇의 방향이 바뀌도록 만들어,

손짓만으로 관광지 코스를 주행합니다.

 

 

 

마지막은 패션쇼예요. 세계 전통 의상을 감상하고, AI를 활용해 창작할 때 지켜야 할 점을 먼저 이야기한 뒤,

AIX MATE와 함께 의상을 기획합니다. 그리고 팀별로 디자인한 의상을 입힌 코코틱스가 라인을 따라 무대를 걷는 패션쇼로

수업을 마무리해요.

 

문화를 이해하는 인문학적 상상력과, 그것을 실제로 움직이는 결과물로 만드는 공학적 사고를 함께 다루는 구성입니다.

정보·사회·기술가정 교과와 연결되어 있어서, 학교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교실에서 곧바로 손에 잡히는 경험으로 이어져요.

 

🚀 AI 스타트업 챌린지: 미래를 이끄는 디지털 탐험가 (고등학생 1,2,3학년)

 

내가 기획한 서비스를 친구들이 실제로 써본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AI 스타트업 챌린지]는 12차시 동안 문제를 찾는 것에서 시작해

진짜 쓸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공개하기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는 수업입니다.

 

먼저 AI의 구조부터 열어봅니다.

AI가 입력–추론–출력의 흐름으로 작동한다는 것을 생활 속 사례로 이해하고,

멀티모달 AI(글·소리·이미지를 함께 다루는 AI)의 처리 과정을 거꾸로 짚어가며 마인드맵으로 정리해요.

프롬프트 설계를 익힌 뒤에는 MBTI 기반 진로·고민 상담 챗봇을 만들고, 음성과 이미지를 알아듣는 보이스봇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이때 할루시네이션을 이해하고 안전한 응답 구조를 설계하는 활동이 함께 들어가요.

 

그다음은 나만의 서비스입니다. 팀을 이뤄 5 Whys(왜 그럴까를 다섯 번 되물으며 원인을 파고드는 방법)로 해결할 문제를

정의하고, 캐치프레이즈를 뽑고, 와이어프레임(화면 배치를 간단히 그린 설계도)과 스토리보드를 설계합니다.

 

 

그리고 바이브코딩(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개발 방식)으로 화면을 구현해요.

회원가입과 로그인 구조를 이해하고, 데이터를 저장할 구조를 설계하고,

백엔드(화면 뒤에서 데이터를 처리하는 부분)까지 만든 뒤 클릭 한 번으로 배포합니다.

여기에 AI 기능을 연결하면 실제로 동작하는 서비스가 완성돼요.

마지막에는 개발자에서 사용자로 입장을 바꿔 여러 상황을 넣어보며 서비스를 다듬습니다.

 

마무리는 공개와 회고예요. 학급 포털에 서비스를 등록하고 아이콘·소개·사용 방법을 직접 작성해 공개합니다.

다른 팀의 서비스를 직접 써보고 기준에 따라 평가하고, 문제 정의부터 기능까지 발표하며 질의응답을 나눠요.

모의 투자 활동과 회고까지 마치면 서비스 기획서와 배포된 서비스, 그리고 포트폴리오가 손에 남습니다.

 

기획부터 개발, 공개와 개선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한 번 통과해보면서,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는 힘과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진로 감각을 함께 키울 수 있어요.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티엠디교육그룹은 위 프로그램 외에도 세 개의 프로그램을 더 운영하고 있어요.

 

 

💻 디지털 리터러시 · 코딩! 스피드 레이스 (초등학생 4,5,6학년)

스피로 볼트+로 볼링·레이싱·축구·컬링을 즐긴 뒤, 팀별로 새로운 로봇 스포츠 종목을 만들어 대회 열기

 

🤖 인공지능 소양 ·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코드: AI (초등학생 4,5,6학년)

네오쏘코 교구로 운전 보조 시스템, 시각 보조 로봇, 나를 알아보는 반려로봇을 만들며 사람을 돕는 기술 경험하기

 

 

🧠 컴퓨팅 사고력 · 파이썬 환경 지킴이: 게임으로 배우는 친환경 코딩 (중학생 1,2,3학년) 

카드게임과 학습용 게임으로 파이썬 문법을 익히고,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발표하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 마무리하며

 

앞서 살펴본 세 프로그램의 마지막 시간표를 나란히 놓아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이 보여요.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피드백 나누기 · 팀별 의상으로 패션쇼 구현하기 · 서비스를 시연한 후 평가와 성찰 진행하기

 

전부 '내가 만든 것을 보여주는 시간'으로 끝납니다.

그 자리에 서려면 학생은 스스로 정해야 할 게 많아요.

어떤 문제를 고를지, 어떤 기능을 넣을지, 어떤 데이터를 학습시킬지, 어디를 고칠지.

AI는 그 옆에서 함께 생각해주는 자리에 있을 뿐, 결정은 학생이 합니다.

그래서 수업이 끝났을 때 남는 것도 정답이 아니라 내가 고르고 만들어낸 결과물이에요.

내 손짓에 반응하는 로봇, 우리 팀이 만든 패션쇼, 친구들이 실제로 써본 서비스처럼요.

 

AI에게 정답을 묻는 대신 AI와 함께 질문하며 답을 만들어가는 것,

그것이 티엠디교육그룹이 교실에 남기려는 경험입니다.

학생들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티엠디교육그룹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