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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면, AI가 친구가 됩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멈춰버린 전래동화 속 세상을 누가 구할 수 있을까요? 설산에서 찍힌 흐릿한 발자국,

그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나에게 꼭 맞는 AI 도우미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오늘 소개해드릴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이런 질문들의 답을 이야기 속에서 찾아가고 있어요.

호랑이와 곶감, 흥부와 놀부 같은 익숙한 전래동화 세계관 속으로 들어가 

AI를 직접 가르쳐보고, 미확인 생물 수사관이 되어 이미지·소리·움직임 인식 AI를 만들고,

나에게 필요한 AI 도우미를 나만의 방식으로 완성하기까지!

 

이야기 속에서 시작된 배움이 교실과 생활 속 진짜 문제로 이어지는 여정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볼까요? 🚀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무엇이 다른가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이야기 세계관 속에서

학생이 AI를 직접 학습시켜 보는 수업이라는 점이에요.

교재로 AI 원리를 설명하는 대신, 학생들은 "멈춰버린 이야기 나라를 구하는 지킴이"가 되거나 

"미확인 생물의 정체를 밝히는 연구원"이 되어 데이터를 모으고, AI를 훈련시키고, 시험하고,

틀리면 다시 고치는 과정을 스스로 겪어냅니다. 

흥미로운 미션 속에서 자연스럽게 'AI는 많이 본 것을 잘 알아본다', 'AI도 틀릴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는 원리를

몸으로 발견하는 거예요.

 

또한 8차시를 진입–도약–성장 3단계로 구성해 하나의 결과물이 완성되는 완결형 PBL로 운영하고,

느린학습자·다문화·특수교육 학생을 위한 대체 활동을 모든 차시에 내장해

도서벽지·교육복지·특수교육 학생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도 특별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하나 더!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두 협력기관과 함께 디지털새싹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

어썸스쿨은 포트폴리오·심층면접·수업시연이라는 3단계 검증을 통과한 강사만 현장에 배치하고, 

학교 신청부터 만족도 조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관리하는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담당 선생님의 행정 부담 없이 프로그램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고 있어요.

 

그리고 인공지능융합교육연구협회는 전래동화·수사물 같은 이야기 세계관에 AI 교육 원리를

정교하게 녹여내는 커리큘럼 연구와 설계를 함께해요. 학생의 발달 단계와 특성에 맞춘 개별화 전략이

모든 차시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세심한 설계 덕분이에요.

 

이야기의 재미와 탄탄한 교육 설계, 그리고 현장에서 흔들림 없이 운영되는 노하우가 함께 만나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만의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것이죠. 🌱


 
📢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이야기나라 AI 지킴이: 멈춰버린 동화세상을 구하라 (초등 1,2,3,4학년)

 

 

           호랑이도, 흥부의 박씨도 움직임을 멈춘 '이야기 나라'.

 

학생들은 이곳을 되살릴 'AI 지킴이'로 임명되며 8주의 모험을 시작해요.

 

첫 만남은 내가 그린 그림이 AI의 마법으로 살아 움직이는 경험이에요.

여기서 학생들은 'AI는 많이 본 것을 잘 알아본다'는 첫 번째 비밀을 발견하죠. 이후 목소리 데이터를 직접 녹음해

진짜 엄마 목소리에만 반응하는 'AI 문지기'를 훈련시키고, 흥부네 박씨 사진을 분류해 AI를 가르치며

"잘못 가르치면 잘못 고른다"는 데이터의 비밀도 확인해요.

 

토끼와 거북이를 자꾸 헷갈리는 AI를 만나면서는 'AI의 판단은 꼭 확인한다'는 약속을 스스로 다짐하고,

마지막 8주 차에는 이야기 나라에서 익힌 방법을 우리 교실의 진짜 문제(시끄러움, 어질러진 물건)에 적용한

'우리 반 도우미'를 완성해 발표회를 엽니다.

저학년도 부담 없이 인공지능 소양의 첫걸음을 뗄 수 있도록, 8차시 내내 개별화 전략이 촘촘히 설계되어 있어요.

 

🔍 AI 몬스터 연구소: 미확인 생물 도감을 완성하라 (초등 5,6학년)

 

학생이 '미확인 생물 연구소'의 신입 연구원이 되어 목격 제보의 정체를 밝히는 8주간의 수사 프로그램이에요.

 

설산에서 찍힌 흐릿한 실루엣은 이미지 식별 AI로, 한밤의 정체불명 울음소리는 소리 식별 AI로,

어두운 숲길의 걸음걸이는 몸으로 직접 만든 동작 데이터로 학습시킨 움직임 식별 AI로 하나씩 풀어냅니다.

그런데 반전이 있어요 — 연구소에 AI로 조작된 가짜 제보가 섞여 들어오면서, 학생들은

"내가 만든 AI도 가짜에 속을 수 있다"는 사실을 실험으로 직접 확인하고 연구원 윤리 강령을 작성하게 되죠.

 

같은 사건을 모둠끼리 교차 검증하며 "AI는 내 데이터만큼 똑똑하다"는 결론에 이른 학생들은,

마지막 사건에서 이미지·소리·움직임 3종 기술을 모두 종합해 우리 동네 야생동물 판별 AI와 안전 수칙 카드를 완성해요.

상상 속 사건 해결이 우리 동네의 실제 문제 해결로 자연스럽게 전이되는 순간입니다.

 

💛 나를 빛내는 AI: 나만의 AI 도우미 만들기 (특수, 초중고등학생)

 

 

특수학교·특수학급 학생을 위한 정원 6명의 소규모 전용 프로그램으로,

'나'를 소개하는 것에서 출발해 나에게 꼭 맞는 AI 도우미를 완성하는 8주 여정이에요.

 

학생들은 티처블머신(코드 없이 자료를 보여주면 AI가 스스로 배우는 구글의 AI 도구)과

마이크로비트(입력에 빛·소리로 반응하는 손바닥만 한 교육용 보드),

단 두 가지 도구만으로 '만나기 → 가르치기 → 내 것 만들기'를 반복하며 심화해 갑니다.

 

내 그림을 AI가 알아보는 성공 경험, 버튼과 소리에 반응하는 교구 체험으로 AI와 친해진 뒤에는

내 물건 찾기·기분 알리미·소리 신호기 중 필요한 도우미를 스스로 고르고, 내 물건 사진과 표정, 목소리를 직접 골라

AI에게 제공해요. 이 과정에서 얼굴 사진 대신 물건이나 소리로 자료를 대체할지 스스로 결정하며,

자신의 데이터에 대한 주체적인 동의의 경험도 함께 쌓습니다.

 

완성된 도우미는 교실 속 실제 상황에서 정말로 나를 돕는 존재가 되어줍니다. 8주간 쌓인 기록은 '작품 액자'에 담겨

학급 발표회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공유돼요.


🌱 마무리하며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프로그램의 결과물은 화면 속 성취에서 끝나지 않아요.

 

이야기 나라에서 훈련한 AI가 우리 교실의 소리와 물건을 알아보고,

연구소에서 만든 판별 AI가 우리 동네에 나타나는 진짜 동물의 정체를 밝히고,

내가 고른 자료로 배운 도우미가 진짜 나의 생활 속에서 반응합니다.

 

상상 속 세계에서 시작된 배움이 결국 학생 자신의 현실로 돌아오는 것이죠.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AI를 직접 가르치고, 틀리면 고치고, 마침내 완성해내는 경험.

 

검증된 강사와 탄탄한 커리큘럼이 뒷받침하는 이 여정을,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