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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잊혀진 역사도, 풀리지 않는 암호도, 나만의 수업도 내 손으로!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사라진 독립문이 내 손끝에서 다시 살아난다면 어떤 모습일까?"

 

요즘 학생들은 AI에게 그림을 그려달라 하고, 궁금한 걸 물어보는 일에 아주 익숙해요.

그런데 그 상상이 화면 속 대화로 끝나지 않고, 역사 속 공간을 새롭게 비추거나,

숨겨진 암호를 밝혀내거나, 후배들이 실제로 쓸 수업 도구로 완성되는 경험은 생각보다 만나기 어렵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AI와 과학·문화·예술을 잇는 'AI-STEAM' 교육을 원칙으로 

수업을 설계하는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에요.

역사 속 랜드마크를 AI아트와 AR로 되살리고, LLM과 함께 암호를 추리하고,

후배를 위한 AI 수업 도구까지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형 AI 교육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

 

그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만의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알아볼까요? 👇

 


🏫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어떤 곳인가요?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디지털새싹 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되며,

그 시간만큼 SW·AI 교육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차곡차곡 쌓아온 곳이에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학교급은 물론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다문화 학생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누구나 양질의 디지털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용하는 데도 진심을 쏟고 있답니다. 

 

교육 대상 간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 일, 그것이 이곳이 오랫동안 지켜온 원칙이에요.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업을 설계하는 또 하나의 원칙은 'AI-STEAM'이에요. 

과학(Science)·기술(Technology)·공학(Engineering)·예술(Arts)·수학(Mathematics)을 아우르는 STEAM 교육에 AI를 더해, 

학생들이 이미 배운 역사·문화·교과 지식을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다시 표현해보게 하는 방식이죠. 

 

그럼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수업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교안을 펼쳐보면 이런 흐름이 눈에 들어옵니다. 👀

 

           ●  AI는 정답이 아닌 대화 상대예요 — 

               초등학생은 만화를, 중학생은 암호 추리를, 고등학생은 코드를 AI와 대화하며 완성해요.

           ●  결과물엔 늘 역사와 교과가 함께 담겨요 — 

               독립문의 역사, 암호가 걸어온 이야기, 수학·과학·영어 교과 지식이 AI라는 새로운 언어로 다시 표현됩니다.

           ● 마지막은 언제나 무대예요 —

               도슨트가 되어 소개하고, 팀별로 발표하고, 직접 시연하며 배운 것을 보여주는 순간으로 수업이 마무리돼요.


📢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 다시 피어나는 독립문: AI로 그리는 랜드마크 (초등학생 1,2,3,4학년)

 

           "독립문이 내 손끝에서 다시 살아난다면?"

 

총 8차시 동안 우리나라의 상징적 랜드마크 '독립문'을 주제로, AI와 AR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만나보는

창의융합 프로그램이에요.

 

시작은 우리나라 곳곳의 랜드마크를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AI로 재미있는 만화를 직접 만들어보고,

랜드마크 이미지를 모아 인포그래픽 아이콘을 디자인한 뒤, 디지털 지도 위에 나만의 인터랙티브 지도를 완성해요.

 

 

 

이어지는 시간에는 독립문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독립문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고 나만의 독립문 프레임을

제작한 다음, 다양한 아이디어를 프롬프트로 표현해 움직임과 반응이 있는 미디어아트 웹 콘텐츠로 완성해요.

 

 

마지막 시간은 증강현실(AR)의 세계예요. 

머지큐브(스마트기기 카메라로 큐브를 비추면 3D 콘텐츠가 나타나는 AR 교구) 로 AR의 원리를 체험하고, 

코스페이시스(AR 콘텐츠를 만들고 코딩하는 플랫폼)로 직접 AR 콘텐츠를 코딩해 움직이고 반응하는 작품을 완성합니다. 

완성한 작품 앞에서 '꼬마 도슨트'가 되어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우리만의 특별한 AR 전시회를 열어보는 것으로 마무리돼요.

역사와 예술, AI 기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이 프로젝트 안에서 학생들은 창의력과 표현력,

그리고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워갑니다.

 

 

🔐 코드 브레이커: LLM 기반 해독 AI 프로젝트 (중학생)

 

           "이 암호, AI와 함께라면 풀 수 있을까?"

 

생성형 AI와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다양한 암호와 정보를 분석하고 해독해보는 탐정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에요.

 

 

시작은 디지털 보안과 친해지는 시간입니다. 다양한 보안 위협 사례와 역사 속 암호 이야기를 살펴보며

암호와 보안의 원리를 이해하고, 팀별로 고유한 암호 체계를 설계한 뒤 아두이노(전자부품을 연결해 코딩으로 작동시키는

소형 컴퓨터 보드)로 암호를 전달하는 물리 암호 송출기를 직접 만들어봐요.

 

 

이어지는 시간에는 인공지능 시대의 보안 기술로 넘어갑니다.

앱인벤터(블록을 조립하듯 코딩해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도구)로 사용자 입력에 반응하는 대화 앱을 만들고, 

여기에 LLM을 더해 스스로 대화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형 AI 앱까지 완성해요.

마지막 시간은 진짜 탐정이 되어보는 시간이에요. 다양한 암호 데이터를 수집해 AI가 학습할 훈련 데이터를 준비하고, 

바이브 코딩으로 스스로 패턴을 분석·추론하는 'AI 암호 분석 웹'을 만듭니다. 완성한 시스템으로 어떤 암호가 더 안전한지 

직접 비교·분석해본 뒤, 팀별 결과를 발표하며 마무리돼요.

 

단서를 분석하고 AI에게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논리적 사고력과 추론 능력은 물론,

정보의 신뢰성과 AI 윤리를 함께 고민하는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게 됩니다.

 


🖥️ 내 손으로 만드는 미래 수업: AI 코스웨어 개발 프로젝트 (고등학생)

 

           "내가 만든 수업으로 후배들이 공부한다면?"

 

LLM 기반 코딩과 비전 AI 기술 'MediaPipe(카메라로 손·얼굴·몸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AI 기술)'를 활용해,

학생이 직접 AI 인터랙션 프로그램을 제작해보는 AI 특화형 프로젝트 프로그램이에요.

 

 

시작은 AI와 코딩의 첫걸음을 떼는 시간입니다. AI와 대화하며 코드를 생성하고 수정하는 경험으로 LLM의 원리를 익히고,

파이썬의 조건문과 반복문을 배우며 수학·과학·영어 교과 문제를 활용한 간단한 퀴즈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요.

이어지는 시간에는 몸의 움직임을 읽는 AI로 나아갑니다. 손과 얼굴, 자세를 인식하는 비전 AI의 원리를 체험하고, 

MediaPipe로 인식한 데이터를 프로그램에 연결해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인터랙션 기능을 직접 구현해요.

 

 

마지막 시간은 나만의 수업을 완성하는 시간이에요. 게임 요소와 점수 기능 같은 아이디어를 더해 수학·과학·영어 교과를

반영한 반응형 인터랙션 프로그램을 완성하고, 2인 1팀으로 협업하며 최종 발표와 시연까지 마칩니다.

그 과정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디지털 윤리 의식도 함께 배워요.

코딩 초보자도 AI와 대화하며 참여할 수 있는 저진입 구조 덕분에, 학생들은 실패 없이 자신만의 학습 도구를 완성하고

협력적 문제 해결력을 키워갑니다.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 인공지능 소양

· 재난상황 해결_AI 로봇 제어 프로젝트 (중학생)

손·얼굴·자세를 인식하는 AI 비전 기술로 로봇팔을 제어해 재난 구조 미션을 해결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

 

💻 컴퓨팅 사고력

· 명화, 빛의 옷을 입다_감정 AI와 글로우아트 (초등학생 5,6학년)

명화 속 감정과 색채를 AI로 분석하고, 관람자의 표정과 움직임에 반응하는 나만의 글로우아트를 만드는 예술 융합 프로그램

 

📊 데이터 소양

· 데이터로 본 K-선율_지휘봉 '등채'의 대취타 지휘 (초중고등학생)

전통 음악 대취타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소리와 움직임에 반응하는 AI 등채로 지휘하는 전통문화 융합 프로그램

 

🌍 디지털 리터러시

· 발맞춰 뚜벅뚜벅_토끼와 거북이의 디지털 산책 (초중고등학생)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특수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 마무리하며

 

💡 역사와 문제, 교과가 AI 안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경험

 

세 개의 프로그램을 나란히 놓고 보면 같은 흐름이 반복됩니다.

 

           살펴보고, 질문하고, 만들고, 보여준다.

 

AI가 많은 것을 대신 답해주는 시대에, 오래 남는 배움은 아마도 스스로 질문하고 직접 완성해본 경험 아닐까요.

독립문의 역사를 다시 들여다본 순간, 암호 하나를 끝까지 파헤친 시간, 내가 만든 수업을 후배에게 보여준 순간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 거예요.

 

AI로 상상하고, 예술과 교과로 완성하는 미래 교육.

 

학생들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울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