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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우리 동네 탐험부터 글로벌 홍보대사, 딥페이크 탐지 앱까지, 교실에서 직접 만듭니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AI와 함께 우리 동네의 소리를 따라 탐험하고,

마을의 사투리와 명소를 담아 세계로 나가는 AI 버추얼 앰배서더를 탄생시키고,

실제 딥페이크·보이스피싱 사례를 분석해 AI 탐지 보안 앱을 직접 만들어보기까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루는 도구는 달라도 세 수업의 출발점은 같아요.

교과서 속 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동네와 지역사회'에서 시작하거든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지역의 이야기와 문화를 디지털 기술로 표현하는 창작 중심 AI 교육을 운영하는 

울산과학기술원입니다! 🚀

 


🏫 울산과학기술원의 디지털새싹은 무엇이 다른가요?

 

 

울산과학기술원의 프로그램은 지역연계형, 체험·창작형, 연구성과 교육화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돼요. 🏅

가장 큰 특징은 학생들이 지역의 소리·문화·환경 같은 주변 자원을 프로젝트의 재료로 직접 활용한다는 점이에요.

동네의 소리, 마을의 사투리와 명소, 우리 이웃을 노리는 범죄까지 —

학생들은 AI를 활용해 자신이 사는 지역의 진짜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께 길러요.

 

또한 강의 중심이 아닌 실습·제작 중심의 프로젝트형 수업으로 진행돼요.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해 결과물을 완성해보는 경험을 제공하며,

특히 울산과학기술원이 보유한 AI 연구성과를 교육 현장에 맞게 재구성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이를 통해 학생들은 기술 활용 역량뿐 아니라 문제해결력, 창의성, 협업 능력, 디지털 시민성까지 함께 기를 수 있어요.

각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운영으로 진행되며, 일반형뿐 아니라 도서벽지·이주배경(구 다문화)·특수교육·농어촌 학교 등

사회적 배려 대상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도 특징이에요.

그럼 지금부터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 중 대표 세 가지 프로그램을 하나씩 만나볼까요? 👀


📢 울산과학기술원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우리 동네 소리 풍경 (초등학생 4, 5, 6학년)

 

 

           "우리 동네의 소리를, 나만의 음악 그림책으로 그려본다면 어떨까요?"

 

학생이 우리 동네 소리 작가가 되어, 나의 움직임으로 우리 동네의 풍경과 소리를 나타내는 12차시 프로그램이에요. 🎨

 

 

웹캠 앞에서 몸을 움직이며 AI가 동작을 인식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떤 이야기를 담을지

기획하는 것으로 시작해요. 이어서 우리 동네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장소와 요소를 관찰하고,

동작 인식과 코딩카드 같은 도구로 기초적인 코딩 원리를 배워요.

 

 

이후 동작 인식 AI와 코딩을 활용해 로봇의 움직임과 반응을 구성하며, 우리 동네의 모습을 이야기로 표현합니다. 📖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AI로 나만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창작 경험과 함께,

우리 동네를 새롭게 바라보는 관찰의 눈을 기를 수 있어요.

 

 

🌍 버추얼 앰배서더 데뷔 (중학생)

 

 

           "우리 마을의 사투리와 명소를 담은 AI 홍보대사가 세계로 나간다면 어떨까요?"

 

학생이 우리 마을의 AI 홍보대사를 탄생시키는 글로벌 홍보 프로듀서가 되어,

마을의 고유 자산(사투리·명소)을 세계에 알리는 실전형 프로젝트예요.

먼저 우리 마을의 명소와 사투리, 문화 데이터를 탐색하며 어떤 이야기가 글로벌 홍보에 어울릴지 찾아보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AI 앰배서더의 콘셉트와 각자의 역할을 정해요. 🔎

 

 

이어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캐릭터와 배경, 대본과 음악까지 직접 만들어보며 다국어 홍보 영상의 제작 요소를 완성해요. 🎬

 

 

마지막에는 AI로 제작한 지역 홍보 콘텐츠를 완성하고 발표하며, 우리 지역의 특징과 매력을 서로 공유합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생성형 AI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실전 경험과 함께,

우리 지역을 세계에 소개하는 자부심을 키울 수 있어요.

 


 
🕵️ 딥페이크 탐정 사무소 (고등학생)

 

 

           "AI를 악용한 범죄, 우리가 직접 만든 탐지 앱으로 막아본다면 어떨까요?"

 

학생이 디지털 탐정이 되어, 실제 딥페이크·보이스피싱 사례를 기반으로 AI 탐지 모델과 보안 앱을 직접 구현하는

프로젝트형 AI 탐정 프로그램이에요.

실제 딥페이크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사례를 분석하며 AI 범죄의 구조와 사회적 영향을 살펴보고,

AI 탐지에 활용할 학습 데이터를 직접 만들고 비교하며 위험 신호와 범죄의 단서를 하나씩 추적해요. 🧩

 

 

 

이어서 위험한 음성과 안전한 음성 데이터를 분류해 학습시키고, 탐지 결과를 반복해서 분석·수정하며

나만의 AI 탐지 시스템을 만들어가는데, 코딩 경험이 없어도 첨단 보안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코드 환경에서

진행되는 점도 특징이에요. 💻

마지막에는 완성한 탐지 앱을 사용자 입장에서 개선하고, 디지털 안전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공유하며

실제 문제 해결 방안을 제안합니다. 🛡️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AI 기술을 문제 해결에 직접 활용하는 경험과 함께,

디지털 범죄를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하는 힘을 기를 수 있어요.

 

🌱 마무리하며

 

울산과학기술원의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면 학생들의 역할이 계속 달라져요.

 

우리 동네의 소리를 그림책으로 담아내는 소리 작가, 마을의 자산을 세계에 알리는 홍보 프로듀서,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디지털 탐정까지.

 

역할은 달라도 세 수업에는 공통된 출발점이 있어요.

 

           "우리 동네에서 시작해, AI로 직접 만들어본다."

 

동네의 소리를 듣고, 마을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고민하는 시간.

그 과정에서 학생들은 AI를 다루는 법뿐 아니라, AI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게 됩니다.

 

내가 사는 곳에서 이야기를 발견하고, AI와 함께 콘텐츠를 만들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는 경험!

울산과학기술원과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우리 동네를 가꾸는 새싹들이 자라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