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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찌 소식지

지구를 구하는 햄스터 로봇부터 일상을 돕는 로봇팔까지, 로봇으로 AI를 배우는 광운대학교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AI를 배운다고 하면 보통 화면 속에서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떠올리죠.

그런데 AI가 쓰레기를 알아보는 순간 작은 로봇이 분리수거를 시작하고,

"컵 가져와" 한마디에 로봇팔이 움직이고,

위험 그림을 본 로봇이 경고 신호와 함께 멈춰 선다면 어떨까요?

내가 가르친 AI가 눈앞의 로봇을 움직이는 순간, AI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가슴 두근거리는 경험이 돼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햄스터 로봇, 로봇팔 라쿤봇, 그리고 삐오까지!

세 가지 로봇과 함께 지구와 이웃, 나의 안전 문제를 직접 해결해보는 광운대학교예요! 🤖

 

 


🤖 광운대학교는 어떤 곳인가요?

 

 

💡 광운대학교의 수업을 한 문장으로 담으면 '로봇으로 인공지능을 배우는 수업'이에요.

AI가 보고 듣고 판단한 결과가 곧바로 로봇의 움직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막연하던 AI 개념이 눈앞의 생생한 경험으로 바뀌죠.

바퀴로 달리는 햄스터 로봇, 물건을 집어 옮기는 로봇팔 라쿤봇, 빛과 소리로 대답하는 삐오까지,

프로그램마다 대상과 주제에 꼭 맞는 로봇이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 로봇이 도전하는 미션은 모두 우리 삶의 진짜 문제예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결된 지구의 문제, 노약자와 장애인의 일상,

화재와 교통사고로부터 나를 지키는 안전까지 다뤄요.

특히 햄스터 로봇과 라쿤봇 수업은 '문제 이해 → 엔지니어링 탐구 → 미션 도전 → 사회와 연결'의 네 단계로 진행돼요.

미션을 해결한 뒤에는 "이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를 꼭 함께 이야기하고

데이터 편향이나 개인정보 보호 같은 AI 윤리도 빠뜨리지 않아요.

학생들이 AI를 단순한 도구가 아닌 '문제해결의 파트너'로 바라보게 되는 이유랍니다.

 

📶 씨앗·새싹·열매 3단계 가이드로 모든 학생이 자기 수준에 맞는 미션에 도전해요.

코딩이 처음인 학생은 거의 완성된 코드를 조금 고쳐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익숙한 학생은 코드를 직접 만들고 AI의 오류를 줄이는 방법까지 탐구하죠.

이런 맞춤형 수업을 15년간 500개 이상의 AI·SW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온 경험과

수년간 디지털새싹에 참여해 온 강사진이 든든하게 뒷받침한답니다.

 

📢 광운대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지구를 구하는 슬기로운 햄스터 로봇 (초등학생 4, 5, 6학년, 중학생)

 

           "작은 햄스터 로봇이, 지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효율적인 물류, 쓰레기 분리수거, 건강한 도시, 자율주행까지. SDGs와 연결된 실생활 문제를

AI와 햄스터 로봇으로 해결해보는 미션형 프로그램이에요.

스크래치 블록코딩으로 진행해 코딩이 처음이어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요.

 

 

진입기는 지구의 문제와 AI를 연결해보는 것으로 문을 열어요.

건강, 에너지, 소비와 생산, 기후 행동을 중심으로 SDGs를 살펴보고,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방법을 찾아내는 AI의 장점과

'에너지 하마', 데이터 편향 같은 그늘까지 함께 이야기해요.

이어서 스마트 물류센터를 들여다보고, 햄스터 로봇으로 짐을 옮기는 소코반 놀이(두뇌 퍼즐 게임)에 도전합니다. 📦

로봇 한 대로, 또 두 대가 힘을 합쳐 가장 효율적인 운반 경로를 찾다 보면 '좋은 알고리즘'이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죠.

 

 

도약기에서는 로봇이 AI의 눈을 갖게 돼요.

늘 애매하고 귀찮은 분리수거, AI는 쓰레기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이미지 데이터를 모아 AI를 학습시키고, 쓰레기 종류에 따라 햄스터 로봇이 다르게 반응하는 

자동 분리수거 로봇을 만들어봐요. ♻️

이 과정에서 학습 데이터가 왜 중요한지, 우리의 얼굴과 생활이 학습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지도 토의합니다.

 

이어지는 '액션 에너지 Up!' 미션에서는 몸동작을 인식하는 AI를 프로그래밍해 운동으로 에너지를 충전하고,

그 에너지를 로봇으로 도시에 전달하는 팀 놀이를 펼쳐요. 🏃

 

 

성장기는 지금까지 배운 기술을 모두 모아 자율주행차에 도전하는 시간이에요.

햄스터 로봇에 AI 카메라를 달고, 속도와 정지선 같은 도로 상황 신호를 학습시켜

스스로 판단하며 달리는 자율주행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는 원인을 찾아 고치는 디버깅을 반복하고,

마지막에는 자율주행 기술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함께 상상하며 마무리합니다.

 

🦝 일상생활을 도와주는 똑똑한 라쿤봇 (중고등학생)

 

 

           "'컵 가져와' 한마디에 로봇팔이 움직인다면, 일상생활에 어떤 도움이 될까?"

 

로봇팔 '라쿤봇'으로 노약자와 장애인의 일상을 돕는 지능형 보조 로봇을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손으로 직접 가르치는 것에서 시작해 음성 명령, 동작 인식, 물체 인식까지 로봇팔을 한 단계씩 똑똑하게 만들어 가며,

AI가 더해질 때마다 무엇이 달라지는지 몸소 느낄 수 있어요.

스크래치 블록코딩과 파이썬(텍스트 코딩) 모두 지원한답니다.

 

진입기는 공감에서 출발해요. 노약자와 장애인이 겪는 어려움과 보조기기 사례를 찾아 나눈 뒤,

로봇팔과 사람 팔의 구조를 비교하고 티치 & 플레이백(자세를 기록해 두었다가 순서대로 재생하는 방식)으로

물건 옮기기 미션에 도전해요. 🦾

 

 

도약기에서는 코드로 로봇팔을 움직여요. 키보드로 관절을 움직이는 나만의 조종기를 만들고,

좌표로 물체의 위치를 지정해 흩어진 물체를 한곳에 정리하는 자동 정리 로봇을 완성하며

미래의 가사 도우미 로봇을 상상해봅니다. 🧹

 

성장기는 로봇팔에 AI를 하나씩 더해가는 시간이에요.

조종기를 쓰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을 위해 음성 명령으로 컵을 가져오는 생활 보조 로봇을,

명령어를 기억하기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손과 몸의 동작을 따라 움직이는 원격 조종 로봇을 만들어요. 🎙️

 

이어 영상 데이터를 직접 수집·학습시켜 컨베이어 위의 냉동·냉장·상온 제품을 나누어 담는 자동 분류 로봇을 만들고,

마지막에는 카메라로 물체를 찾아 화면 속 좌표를 실제 공간의 좌표로 변환한 뒤 주문에 맞게 담아 옮기는

물류 로봇에 도전합니다.

 

실제 산업 현장의 로봇 작업 방식을 축소해 경험하는 셈이라 진로 탐색에도 도움이 돼요.

마지막에는 장애인의 작업을 돕는 로봇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 없는 복지 사회를 함께 그려봅니다.

 

🚨 특수교육 AI 캠프: 삐오와 함께하는 안전 생활 (특수, 초중고등학생)

 

           "불이 났을 때 어디로 가야 할까? 삐오와 함께 안전한 길을 찾아볼까?"

 

화재 대피, 위험 요소 분류, 교통안전, 출입 보안처럼 일상과 가까운 안전 문제를 AI와

교육용 로봇 '삐오'로 해결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삐오는 명령에 움직임과 빛, 소리로 바로 대답해 주어 코딩이 어려운 학생도 보고 듣고 움직이며 참여할 수 있어요.

현직 특수교사가 개발했고, 10명 내외 소규모 수업에서 주강사와 보조강사가 밀착 지원해요.

발달장애 학생 중심이지만 선생님 판단에 따라 다른 장애 유형도 신청할 수 있답니다.

 

진입기는 놀이로 AI와 친해지는 시간이에요.

생활 속 AI 사례를 찾고, 그림 카드 분류 놀이로 '데이터가 많을수록 AI가 더 잘 배운다'는 것을 느껴본 뒤

이미지·음성·동작 인식 AI를 체험해요. 🃏

 

도약기에서는 삐오를 앞뒤좌우로 움직여 본 뒤, 음성 명령과 방향 그림 카드를 AI에게 인식시켜

장애물을 피하는 안전한 경로를 설계해요. 삐오가 엉뚱한 곳으로 가면 원인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디버깅 과정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이 자라나죠. 💪

 

성장기는 본격 안전 미션이에요. 위험 그림을 보면 멈춰 경고하는 삐오와 화재 대피 경로를 찾고 🔥,

위험한 물건을 촬영해 AI에게 학습시켜 우리 학교 위험 요소 지도를 만들어요.

동작 인식 AI로 횡단보도 교통안전 미션을 수행한 뒤 🚦, 얼굴 인식 출입 시스템을 설계하고

모둠별 'AI 안전학교 만들기' 프로젝트를 발표해요.

친구 얼굴을 함부로 찍지 않겠다는 개인정보 보호 서약으로 캠프를 마무리합니다.


🌱 마무리하며

 

광운대학교의 세 프로그램을 따라가다 보면, 로봇이 달려가는 곳이 조금씩 달라져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미션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으로, 그리고 나와 친구들의 안전한 하루로.

 

그래도 세 수업의 중심에는 같은 장면이 있어요. 내가 가르친 AI가 눈앞의 로봇을 움직여 문제를 해결하는 순간,

그리고 그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는 시간이에요.

저마다의 속도에 맞춰 도전하는 수업 안에서 학생들은 AI를 가슴 두근거리는 경험으로 만나게 됩니다.

 

로봇과 함께 배우는 두근두근 AI 수업, 광운대학교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