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 여러분! 🌱
"AI 교육" 하면 어떤 수업이 떠오르시나요?
컴퓨터 앞에 앉아 코딩하는 장면을 그리셨다면, 오늘 소개할 커리큘럼이 조금 낯설게 느껴지실지도 모르겠어요.
강원 원주 상지대학교에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을 지역사회와 잇는 조직이 있습니다.
바로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에요. 2003년 12월 발족한 뒤 지역 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하며, 교수와 학생의 연구·창업·기술이전을 뒷받침해 왔죠.
2026년에는 그 연결이 초등·중등 교실까지 닿았어요.
상지대학교 디지털 새싹사업단을 꾸려 학생들을 직접 만나고 있거든요.
찾아가는 순서에도 원칙을 두었습니다.
지난해 참여 기회가 없었거나 적었던 지역을 먼저 만나기로 하고, 강원 화천·영월,
경북 의성처럼 시·군 이름을 미리 정해 두었어요.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소개합니다!

🔁만드는 데서 멈추지 않아요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준비한 7개의 프로그램에는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어요.
먼저 뼈대가 같습니다. 7개 프로그램 모두 진입기 → 도약기 → 성장기의 3단계로 설계되어 있어요.
진입기에 도구와 개념을 익히고, 도약기에 기술을 쌓고, 성장기에 나만의 작품으로 완성하는 흐름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작품을 완성하고 수업을 마치는 게 아니라
내가 만든 결과물을 친구들 앞에 선보이는 시간이 모든 커리큘럼에 들어 있다는 점이에요.
프로그램이 완성되는 방식은 프로그램의 색깔만큼 다양해요.
영화감독 수업은 '우리들의 AI 시사 상영회'로,
드론 수업은 '스마트 물류 배송 해커톤'으로 끝을 맺어요.
우리 동네 홍보 크리에이터 되기 수업은 '교실과 온라인을 넘나드는 전시회'로 마무리된답니다.
"나만의 작품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모두에게 기꺼이 선보인다."
완성의 기준을 작품이 탄생한 순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시선과 닿는 지점까지 옮겨둔 셈이에요.
로봇 탐험대, VR 비밀기지, 영화감독, 그린 시스템처럼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친구들의 피드백을 받아 작품을 고치는 과정까지 마쳐야 비로소 완성이 됩니다!
하나 더, 손으로 기계를 다루는 수업들의 공통점도 있어요. 로봇 수업은 로봇을 바르게 들고 내려놓는 약속부터,
드론 수업은 '비행 안전 수칙 준수 서약', 스마트팜 수업은 부품별 주의 사항 점검부터 시작합니다.
신나게 만들기 전에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먼저 몸에 익히는 거죠.
그렇다면 이 프로그램들은 어떤 결실을 맺을까요?
영화를 만들고, 로봇을 움직이고, 식물을 키우고, 드론을 날리고, VR 세계를 짓고, 웹툰을 그리고, 가짜뉴스를 가려내기까지.
7개의 프로그램은 저마다 완전히 다른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볼까요? ✨

🎬 나의 첫 번째 AI 영화감독
글·그림·목소리·편집.
4가지 AI 도구를 하나씩 배운 뒤 진짜 영화를 만드는 12차시 프로그램이에요.

먼저 AI가 만든 영상과 광고, 아트워크를 감상하며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해요.
저작권 침해나 딥페이크 같은 윤리 이슈, "이 작품은 AI로 만들었어요"라고 출처를 밝히는 기준도 함께 짚어요.
창작을 시작하기 전에 꼭 필요한 준비운동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도구를 정복해 나가요.
- 뤼튼(AI 글쓰기 도구)으로 시나리오 쓰기.
- 캔바(디자인툴) AI로 장면과 스토리보드 그리기.
- 타입캐스트(AI 성우 서비스)로 감정이 실린 더빙 입히기.
- 캡컷(영상 편집 프로그램)으로 편집과 자동자막까지.
프로그램 중반에는 이 4가지 도구를 활용해
'나를 소개하는 60초', '나의 하루 브이로그' 같은 주제로 1분짜리 숏폼 영화를 완성해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후반부에는 팀을 새로 꾸려 같은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밟아요.
이번엔 AI로 만든 소스에 직접 촬영한 장면과 무료 라이브러리에서 가져온 사진·영상까지 더하고,
AI 목소리나 자동자막이 잘못 만들어진 부분을 찾아 고치는 디버깅 활동도 들어갑니다.
엔딩크레딧에 활용한 AI 기술 정보를 적는 것도 잊지 않고요.

마지막 시간에는 '우리들의 AI 시사 상영회'를 열어 팀 작품을 상영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혼자 한 번, 팀으로 또 한 번. 완성의 경험이 두 번 쌓이는 구조입니다. 🍿
🤖다솜이와 함께하는 AI 로봇 탐험대(초등 저학년)
초등 저학년을 위한 8차시 프로그램이에요.
로봇 전원 켜는 법에서 출발해 블록코딩으로 나만의 문제해결 로봇을 만드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블록코딩은 어려운 컴퓨터 언어를 입력하는 대신 "앞으로 가기", "소리 내기" 같은
명령 블록을 레고처럼 끼워 맞추는 방식이라, 글을 막 뗀 저학년도 충분히 할 수 있죠.
AI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어떤 일을 돕는지 사진과 영상으로 알아보는 것으로 시작해요.
움직임·소리·표정 블록의 역할을 파악한 뒤에는 순차 알고리즘과 조건 알고리즘으로 장애물을 피하는 경로를 설계합니다.
명령을 정한 순서대로 하나씩 실행하고, 상황을 판단해 다르게 행동하게 하는 것이 조건이에요.
오류가 나면 직접 경로를 다시 짜보기도 하고요.
"아침 인사", "도움 요청" 같은 상황 카드에 맞춰 말하기·표정·움직임을 조합해 감정을 표현하고,
같은 동작을 자동으로 되풀이하는 반복 블록도 배웁니다.
마지막에는 '가족 도우미 로봇', '학교 안내 로봇', '친구 응원 로봇'처럼
학생이 직접 문제 상황을 정해 계획서를 쓰고 로봇을 만들어요.

특히 마지막 차시가 인상적입니다. 1차 발표와 시연 → 친구들의 피드백 → 2차 개선 → 최종 발표.
저학년 친구들이 "만들고, 듣고, 고치는" 개발자의 과정을 그대로 밟아보는 거예요. 💪
🌱IoT 센서로 만드는 지능형 그린 시스템(중등)

'아두이노'로 스마트팜을 조립하고 코딩해 자동으로 물을 주는 시스템까지 완성하는 8차시 프로그램이에요.
먼저 용어부터 정리해 볼게요.
'아두이노'는 손바닥만 한 컴퓨터 기판인데,
센서나 전등을 연결하고 명령을 입력하면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기계를 만들 수 있어
발명·코딩 교육에 널리 쓰여요.
'스마트팜'은 이런 기술로 온도·습도를 자동 관리하며 식물을 키우는 똑똑한 농장이고요.
'IoT(사물인터넷)'는 여러 사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 센서는 온도·습도·빛처럼
사람이 감각으로 느끼는 것을 기계가 대신 감지하는 부품입니다. 말하자면 기계의 눈·코·피부죠.
수업은 기후위기와 스마트팜의 필요성을 짚는 것으로 시작해요.
아두이노의 구성요소와 센서의 원리, 아날로그·디지털 데이터 개념을 익히는데요.
아날로그는 온도처럼 연속적으로 변하는 신호, 디지털은 컴퓨터가 알아듣는 0과 1의 신호라고 이해하면 쉬워요.
그리고 LED 전등과 습도센서를 전선으로 잇는 회로 작업부터 아크릴 외형 조립까지 두 손으로 직접 해봅니다. 🦾
이후에는 코딩의 기본 구조를 익혀요. 같은 일을 여러 번 시키는 반복문, 상황에 따라 다르게 행동시키는 조건문,
숫자나 정보를 담아두는 상자인 변수, 자주 쓰는 명령 묶음에 이름을 붙이는 함수까지.
오류가 있는 코드를 고치는 디버깅 미션도 함께 있고요.
그다음엔 흙 속 수분을 재는 토양습도 센서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관찰하고, 그래프로 시각화하면서 생성형 AI로 분석해요.
식물의 성장을 돕는 빛의 파장(적색광, 청색광 등)을 배우고, 전기를 아주 빠르게 껐다 켜며 밝기를 세밀하게
조절하는 PWM 기술로 LED 조명을 제어하죠. 데이터가 실제 기계를 움직이는 과정을 온몸으로 경험하는 시간이에요.

이 프로그램의 가장 특별한 점은 마지막에 있어요.
자동으로 물을 주는 규칙을 순서도(일이 진행되는 순서를 도형과 화살표로 그린 그림)로 먼저 설계하고,
물을 너무 많이 줘서 식물이 상하는 걸 막는 '과습 방지'와 센서 측정값의 오차를
바로잡는 '오차 보정' 알고리즘을 넣어 시스템을 개선해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실패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선한 기록을 문서로 남기는 것이 하나의 결과물로 요구됩니다.
성공한 결과만이 아니라 실패의 기록까지 배움의 증거가 되는 거죠.
마지막 차시에는 문제 정의→설계→구현→테스트→개선의 전 과정을 정리해 시연·발표하고,
질의응답에서 받은 피드백까지 반영하며 시스템을 다듬어요. 📝
🚁AI 드론, 데이터의 하늘을 날다(중등)

명령 카드에서 출발해 엔트리 블록코딩까지 나아가는 8차시 프로그램이에요.
카드 코딩은 이착륙, 방향 이동 같은 명령이 담긴 카드를 순서대로 나열해 드론에게 인식시키는 방식이고, 엔트리는 블록을 조립하듯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국내 대표 교육용 코딩 플랫폼입니다.
생성형 AI 서비스보다 드론 센서가 수집하는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데 무게가 실려 있어요.
첫 시간에는 4개의 프로펠러가 어떻게 드론을 띄우는지,
즉 공기를 밀어내며 물체를 위로 띄우는 힘인 양력의 원리를 배워요.
'비행 안전 수칙 준수 서약'을 쓴 뒤 조종기로 이착륙과 호버링(공중에 가만히 떠 있기)을 연습하고요.
그다음 카드 코딩으로 드론이 스스로 날아가는 자율비행을 만들고,
바닥의 색을 알아보는 컬러 센서로 색상 매트를 인식해 회전하거나 착륙하는 미션,
장애물을 감지하면 스스로 멈추는 안전비행모드까지 구현해요.

프로그램 중반부터는 카드로 만든 경로를 엔트리 블록코딩으로 옮겨 거리·각도·속도를 숫자로 세밀하게 조절하고,
드론 센서가 보내오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합니다.
적외선 센서로 손바닥의 접근을 감지해 드론이 밀려나거나 따라오게 하는 모션 제어도 해보고요.
측정값에서 오류를 골라내 쓸 만한 데이터로 다듬는 정제 작업은 중등 과정에서 심화 활동으로 다룹니다.
학생이 직접 만든 장애물 미로를 드론이 통과하는 순간은 꽤 짜릿하겠죠?
마지막에는 LED 불빛과 부저로 배송 시작과 완료를 알리는 스마트 알림 시스템,
컬러 센서가 바닥의 특정 색상을 인식하면 배송을 인증하는 기능을 만들어요.
그리고 '스마트 물류 배송 해커톤'으로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완성해냅니다.
장애물을 피해 목적지까지 물건을 배송하는 자율비행 미션을 팀별로 수행하고 발표·시연하며 수업을 마무리합니다.
🕶️ AI 스카이 박스로 여는 VR 비밀기지(초등 5~6학년)
'딜라이텍스'라는 가상세계 제작 플랫폼에서 나만의 VR 월드를 짓는 8차시 프로그램이에요.
컴퓨터 안에 나만의 3D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도구죠.
VR(가상현실)은 고글처럼 생긴 기기를 쓰고 가상 공간을 실제처럼 체험하는 기술이에요.
이 수업에서는 직접 만든 세계를 체험하며 고쳐 나갑니다.

'딜라이텍스'에 로그인해 카메라 뷰 조작과 가상공간의 좌표 개념부터 익혀요.
그리고 월드의 테마를 정한 뒤 AI 스카이박스로 배경을 만듭니다.
원하는 장면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면 텍스트-이미지 생성 AI가 배경을 그려주는 기능인데,
이 과정에서 AI가 어떤 원리로 그림을 만드는지도 함께 배워요.
이어서 블록코딩 도구인 코블록스로 공간에 놓인 오브젝트에 이동과 회전을 부여하고,
색상·크기 같은 재질 속성과 충돌 가능성·중력 적용 같은 물리적 속성을 편집해요.
플레이할 때나 충돌할 때처럼 특정 조건에서 자동으로 반응하게 만드는 트리거 블록, 순차·반복 구조를 배우고,
변수와 조건문으로 점수 시스템까지 만들면 기초 월드가 완성됩니다.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점수가 오르고, 특정 점수에 도달하면 문이 열리는 식이죠.
이 프로그램의 백미는 "직접 들어가 본다"는 점이에요.
완성한 월드에 VR기기로 들어가 오류를 찾고, 팀 단위로 월드를 제작하며 반복 테스트해요.
이때 팀원 각자의 강점에 맞춰 역할을 나누는 것도 수업의 일부입니다.
다른 팀의 월드도 VR로 방문해 문제점과 개선 아이디어를 나누고,
타 팀의 구조나 디자인, 미션에서 배울 점을 찾아 내 월드에 적용해요.
받은 피드백으로 월드를 다듬은 뒤 시연·발표로 마무리하면,
만드는 사람의 자리와 체험하는 사람의 자리를 모두 거쳐보게 됩니다. 🌐

🎨생성형 AI로 우리 동네 홍보 크리에이터 되기(초등 1~4학년)

'위툰(wetoon.ai)' 하나로 이야기 만들기부터 웹툰, 영상 제작까지 전부 해내는 12차시 프로그램이에요.
'위툰'은 글을 입력하면 AI가 웹툰 그림과 영상까지 만들어주는 창작 도구입니다.
먼저 콘텐츠와 크리에이터의 개념을 배우고, '나의 관심사 찾기'와 '나의 크리에이터 타입' 체크리스트로 창작 방향을 정해요. 청소기·번역·음성인식처럼 실생활 속 AI 활용 사례를 살펴본 뒤 위툰으로 간단한 글을 생성해보고요.
그리고 '우리 동네 홍보 크리에이터 되기'의 주인공인 '나'를 캐릭터로 만듭니다.
AI로 줄거리를 만들고 다듬은 뒤, 스토리보드를 짜서 AI가 그려준 웹툰과 비교하며 우리 마을의 장면들을 완성해가요.

후반부에는 프롬프트의 원리를 배워 웹툰에 적용해요.
프롬프트는 AI에게 건네는 요청 문장인데, 같은 내용이라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여기에 효과음과 말풍선으로 완성도를 높이고,
장면 연결과 흐름 같은 애니메이션의 기본 원리를 배워 웹툰을 영상으로 변환합니다.
캐릭터에 AI 보이스를 입히고 배경음악까지 넣으면 우리 동네 홍보 영상 완성! 🎉

작품 소개글은 AI의 도움을 받아 쓰고, 교실 전시회와 온라인 전시회를 열어 발표와 감상, 피드백을 주고받아요.
마지막엔 AI 활용 경험에서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을 정리하고 창작 다짐문을 써요.
AI를 나를 대신하는 수단이 아니라 내 생각을 표현하도록 돕는 조수로 쓰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만든 작품으로 우리 동네를 알리는, 진짜 크리에이터가 되어보는 경험이죠.
📰AI 미디어 금쪽이 탈출 프로젝트!(초등 5~6학년)

가짜뉴스와 광고를 낱낱이 뜯어보는 미디어 리터러시 8차시 프로그램이에요.
'미디어 리터러시'란 뉴스, 광고, 영상을 그대로 믿지 않고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과장인지
스스로 따져 읽어내는 능력을 말해요.
다른 프로그램들과 결이 조금 다른데요.
AI를 무언가를 만드는 도구로만 쓰지 않고 "검증해야 할 대상"으로 다룬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진짜 일어난 일'과 '마음이 들어간 말', 즉 사실과 의견의 차이를 배운 뒤 AI 텍스트 생성 기능으로 직접 뉴스를 써봐요.
광고가 감정과 인식을 움직이는 표현 방식임을 이해하고, AI가 생성한 문장과 교재 속 사실 문장을 비교 분석합니다.
가짜 뉴스를 직접 만들어본 뒤 사진·영상 같은 AI 생성 콘텐츠의 출처를 확인하는 활동까지 이어져요.

속아보기도 하고 속여보기도 하면서 미디어를 보는 눈을 기르는 거예요.
같은 이야기라도 캐릭터에 따라 전달되는 메시지와 느낌이 달라진다는 걸 탐색하고,
AI로 나만의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활동도 있고요.
후반부에는 미디어를 만드는 사람, 즉 생산자의 역할을 배우고 우리 반 '미디어 생산자 선언문'을 써요.
미디어 제작이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내 생각을 전달하는 표현 활동이라는 걸 배우는 시간이죠.
육하원칙(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으로 메시지를 구성한 뒤
AI 텍스트 생성 기능으로 확장해 학급 전시로 공유하고요.
마지막엔 스토리보드를 바탕으로 AI 웹툰·영상을 완성하고 'AI 시대 미디어 다짐 카드'를 쓰며 마무리합니다.
똑똑한 소비자이자 책임감 있는 생산자로 거듭나는 시간이에요. ✊

🌱마무리하며
디지털새싹은 전국의 여러 기관과 함께 학생들에게 더 넓은 디지털 배움의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영화감독, 로봇 개발자, 스마트팜 엔지니어, 드론 조종사, VR 월드 건축가, 웹툰 크리에이터,
그리고 마지막으로 똑똑한 미디어 시민.
7개의 프로그램에서 학생들이 만나게 될 모습은 이렇게 다 다르지만, 도착점은 닮아 있어요.
어느 쪽을 고르든 배우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직접 만들고 꺼내서 다시 고쳐보는 자리까지 이어진다는 것.
나에게 꼭 맞는 프로그램을 골라 더 생생한 AI 교육을 만나고 싶다면,
앞으로의 디지털새싹 프로그램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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