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우리 집 음식 이야기를 AI를 활용해 여러 나라의 언어로 옮기고,
친구들과 함께 한권의 다국어 레시피 북을 만드는 수업.
또 매일 오가는 통학길의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 안전 통학 맵과 이동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로봇이 실제 주행까지 확인해보는 수업이 있다면 믿기시나요? 🍳🤖
이 두 가지 프로젝트를 가능하게 만드는 곳이 바로 광주교육대학교예요.
예비교사를 양성하고 학교 교육을 연구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익숙한 음식과 통학길을 AI·디지털 프로젝트의 소재로 연결하고 있답니다.
단순히 AI 기능을 따라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선택해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는 프로젝트형 수업!
오늘 소개해드릴 디지털새싹 운영기관은 바로 광주교육대학교입니다. 함께 만나볼까요? 🌱

🏫광주교육대학교는 어떤 곳인가요?

광주교육대학교, 줄여서 광주교대라는 이름이 더 익숙하실 텐데요.
광주·전남 지역 초등교원 양성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해왔고,
정보전산원과 교육연구원을 비롯한 8개 부속시설과 산학협력단을 갖추고 있어요.
특히 눈여겨볼 만한 건 광주와 목포에 부설초등학교를 두고 있다는 점이에요.
교육 방법을 연구하는 대학이, 그 방법이 실제 교실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바로 확인해볼 수 있는 환경을 함께 가지고 있는 셈이죠.
이런 배경을 가진 광주교육대학교가 디지털새싹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현재 컴퓨팅 사고력, 인공지능 소양, 데이터 소양, 디지털 리터러시까지 4개 영역에 걸쳐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방문형 교육을 이어오고 있답니다. 🧩
🧠 광주교육대학교만의 강점 — 답을 주지 않는 수업
광주교육대학교의 교육이 특별한 이유는 '교육대학교가 참여한다'는 사실 때문만은 아니에요.
사업단이 스스로를 소개하는 한 문장에 답이 있습니다.
"AI 활용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결과물을 만드는 수업을 진행합니다."
짧은 문장이지만 여기에 핵심어가 다 들어 있어요. 프로젝트, 그리고 결과물.
광주교대 사업단의 수업에서 학생들은 AI로 책자를 만들고, 코칭 시스템을 만들고, 대시보드를 만듭니다.
생성형 AI와 Create AI 같은 도구를 다루지만, 도구 사용법 자체가 목적인 적은 없어요.
도구는 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배우거든요. 💻

💡 무엇을 만들지, 학생이 정합니다
PBL(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 수업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선택권이 학생에게 있다는 것이에요.
무엇을 만들 것인지, 어떻게 만들 것인지를 학생이 직접 고릅니다.
그래서 같은 프로그램을 들어도 교실마다, 모둠마다 나오는 결과물이 달라요.
정답이 하나로 정해진 수업에서는 나올 수 없는 풍경이죠.
수업의 순서도 이 원칙을 따라갑니다.
먼저 AI 도구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못 하는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기능과 이론을 익혀요.
그다음부터는 학생의 시간입니다.
익힌 도구로 무엇을 만들지 스스로 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밀고 나가도록 수업이 설계되어 있답니다. 🧑💻
🙋 질문에 답 대신, 답을 찾는 방법을
현장에서 학생들은 끊임없이 질문해요. "이거 안 되는데요?" "이럴 땐 어떻게 해요?"
이때 광주교대 사업단 강사들은 답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대신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고, 학생이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지도해요.
당장은 조금 더 느릴 수 있어요.
하지만 강사가 알려준 답은 그 순간에 끝나고,
스스로 찾아낸 답은 다음 문제 앞에서 다시 꺼내 쓸 수 있으니까요.
산출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본 경험,
사업단이 진짜로 남기고 싶어 하는 건 결국 이것이랍니다.
실제로 아이들의 반응도 확실해요. 산출물을 자유롭게 만들어보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하고,
직접 겪어본 활동이라 그런지 완성한 결과물을 누구보다 자랑스러워한답니다. 😊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께할 프로그램!
🍳 AI 흑백요리사 '다양한 세계 나만의 레시피'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광주교육대학교가 현재 운영기관으로서 모집하고 있는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AI 흑백요리사 - 다양한 세계 나만의 레시피'인데요. 이름에서부터 느껴지시죠?
단순히 AI 번역기 사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자기 가족의 식탁을 세계에 소개하는 편집자가 되어보는 프로그램이에요. 💡
이 프로그램은 사회적 배려형(이주배경·다문화) 대상으로 운영돼요.
AI 번역과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음식 문화를 이해하고,
협업 기반 레시피 제작 활동을 수행하는
다문화 융합 프로그램이랍니다. 🌐
구글 제미나이(Gemini), 네이버 파파고, 캔바(Canva), 패들렛(Padlet)을 활용하며,
노트북과 빔프로젝터(전자칠판)가 있는 환경이면 각 학교에서 바로 수업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랍니다.

📚 8차시 동안, 학생들은 이렇게 확장해나가요
🌱 진입기 (1~2차시) · AI라는 도구와 친해지기
구글 제미나이에 음식 이름을 입력해 여러 나라 언어로 번역해보며 기계 학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해요.
이어서 한국의 로컬 음식과 낯선 다문화 음식 사진을 제미나이 비전 기능에 올려 AI가 무엇을 알아보고
무엇을 놓치는지 직접 확인하고, 학습 데이터의 편향에 대해 모둠별로 이야기 나눕니다.
앞으로 쓸 도구의 성능과 한계를 먼저 파악하는 단계예요.
🚀 도약기 (3~5차시) · 나만의 레시피가 세계의 언어로
우리 가족이 자주 먹는 음식, 특별한 날 먹는 음식을 떠올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소개 문장을 파파고와 제미나이에 각각 넣어 결과를 비교하고,
내 의도에 가장 잘 맞는 표현을 직접 골라 최종 문안을 완성해요. 🍲
그다음은 시각화입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를 설계해 음식 이미지를 생성하고,
캔바 템플릿과 결합해 나만의 다국어 음식 소개 카드를 완성해요.
여기서 더 나아가 평소 궁금했던 다른 나라 음식 문화를 제미나이로 조사하고,
핵심만 요약해 패들렛에 올려 친구들과 댓글로 의견을 나눕니다.
내 식탁이 카드가 되고, 카드가 여러 언어로 옮겨지고, 시야가 세계 음식으로 넓어지는 단계예요.
🌳 성장기 (6~8차시) · 흩어진 결과물이 한 권의 책으로
각자 만든 결과물을 모두 펼쳐놓고 묻습니다. "이걸 하나의 책으로 묶는다면 어떤 모습일까?"
학급 기획 회의가 열리고, 표지 제작과 내지 편집 등 각자의 강점을 살려 역할을 분담해요.
캔바 공동 작업방에 다 같이 접속해 실시간으로 편집하고,
완성 직전에는 다른 문화를 비하하는 요소나 저작권 침해가 없는지 서로 검토한 뒤
AI 활용 워터마크를 표기해 최종 발행합니다.
만든 것에 책임을 지는 법까지가 수업이에요. ✅
마지막 시간에는 완성된 레시피 북을 학급 전체가 함께 감상하고,
기획 의도와 함께 프롬프트를 쓰며 겪었던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발표합니다.
친구들의 작품에는 서로를 존중하는 댓글을 남기며 8차시를 마무리해요. 👏

🌟 이 프로그램만의 포인트 — 각자의 식탁이 그대로 재료가 됩니다
음식이라는 소재를 고른 데는 이유가 있어요. 우리 집 식탁에는 누구나 하고 싶은 이야기가 하나쯤 있으니까요.
명절마다 꼭 올라오는 그 음식, 할머니에게 배운 비법, 우리 가족만 부르는 특별한 이름까지요. 🍲
그리고 이 친숙한 소재가 AI를 이해하는 통로가 됩니다. 내가 아는 음식 이름이 여러 나라 말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데이터 학습의 기본 원리를 짐작해보고, 우리 집 음식을 AI가 어떻게 알아보는지 직접 확인하며
AI가 잘하는 일과 아직 어려워하는 일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거든요.
원리를 알고 나면, 그다음부터는 학생이 AI를 이끄는 쪽이 됩니다.
번역 도구를 비교해 내 의도에 맞는 것을 주도적으로 고르고, 프롬프트를 다듬어가며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그 결과를 한 장의 소개 카드로 시각화해요.
여기에 더해, 학생들은 자기 식탁 바깥으로도 시선을 넓혀요.
평소 궁금했던 다른 나라의 음식 문화를 AI로 직접 조사해 친구들과 공유하고,
서로의 탐구 결과에 댓글로 의견을 나누며 세계 여러 나라의 식문화를 함께 읽어나가거든요. 🌏
그래서 완성된 레시피 북에는 우리 반 식탁과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이 나란히 담기게 된답니다.

🤝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 — 서로를 존중하며 읽는 법
이 프로그램에는 결과물 못지않게 공을 들이는 부분이 있어요.
바로 서로의 문화를 대하는 태도, 그리고 AI를 다루는 태도랍니다.
여러 디지털 도구를 함께 엮어 한 권의 책을 만드는 만큼, 발행 전 점검도 함께 해요.
어느 문화도 낮춰 표현되지 않았는지 서로의 페이지를 살펴보고, 저작권을 지켰는지 확인하고,
AI를 활용해 만들었다는 표시까지 남긴 뒤에야 최종 발행합니다. ✅
완성된 책을 감상할 때도 상호 존중 피드백 원칙을 먼저 안내받고,
친구들의 작품에 존중을 담은 댓글을 남기며 마무리하고요.
내 이야기를 잘 전하는 법, 친구의 이야기를 존중하며 읽는 법, 그리고 AI를 책임 있게 쓰는 법.
이 세 가지를 함께 배우는 것이 이 프로그램이 진짜로 남기고 싶어 하는 결과물이랍니다. 🍽️
🤖 로봇과 함께 안전한 통학길을 만드는 ‘AI 내비게이터’는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프로그램은 'AI 내비게이터 - 통학길 안전 프로젝트'예요.
이름에서 짐작되시죠? 내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하듯, 학생들이 직접 우리 동네에서 가장 안전한 통학 경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이랍니다. 🧭
이 프로그램은 컴퓨팅 사고력 영역의 기본 과정으로 운영돼요.
매일 오가는 통학길이라는 가장 익숙한 공간에서 출발해, 위험 요소를 직접 찾아내고
그것을 로봇이 이해할 수 있는 규칙으로 바꿔 실제 주행으로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
이 프로그램의 매력은 눈에 보이지 않던 문제가 실제로 움직이는 결과물이 된다는 점이에요.
통학길 관찰에서 시작해 → 우리 손으로 만든 안전 통학 맵이 되고 → 이동 알고리즘으로 정리되고 →
로봇이 그 길을 실제로 주행하고 → 마지막엔 팀별로 시연하며 서로의 규칙을 비교하는 자리로 이어지거든요. 🗺️

📚 8차시, 이렇게 완성돼요
🌱 진입기 · 통학길에서 위험 신호 찾기
학교 주변 사진과 실제 통학 경험을 바탕으로 횡단 구역, 골목길, 사각지대,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처럼
위험 요소를 찾아 분류해요.
그리고 이 상황들을 로봇이 이해할 수 있는 '멈춤·이동·우회' 규칙으로 바꿔보며,
모둠별로 안전 통학 맵을 만들고 이동 알고리즘 초안까지 설계합니다.
🚀 도약기 · 규칙대로 움직이는 로봇 만들기
직접 만든 통학 맵 위에서 로봇을 움직여봐요.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순서대로 이동시키는 것에서 시작해, '만약 ~라면' 형태의 조건을 넣어 위험 구역에서 멈
추고 돌아가게 만들고, 반복되는 구간을 찾아 코드를 간단하게 다듬습니다.
빠른 길과 안전한 길을 비교해 더 안전한 경로로 개선해나가는 단계예요. 🤖
🌳 성장기 · 우리 팀의 안전 통학 미션
팀별로 해결할 통학 안전 문제를 정하고 역할을 나눈 뒤, 로봇 주행 계획서와 알고리즘 설계서를 작성해요.
계획한 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며 오류를 찾아 고치는 디버깅 과정을 거치고,
마지막엔 우리 팀이 설계한 경로와 규칙을 직접 시연하며 발표합니다.
다른 팀의 아이디어를 듣고 더 나은 안전 규칙을 제안하는 시간까지가 이 프로그램의 마무리예요. 👏
태블릿 PC와 노트북, 핑퐁로봇과 센서를 활용하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안전 통학 맵 위에서 수업이 진행돼요.
평가는 결과물과 과정을 함께 봅니다. 진입기에는 위험 요소를 탐색하고 문제를 구조화하는 과정을 관찰하고,
도약기와 성장기에는 학생이 자기 주행 결과를 스스로 점검하도록 하며 이동 순서의 적절성, 조건 적용의 정확성,
오류를 찾아 고치는 과정을 중심으로 피드백해요.
학생들이 최종적으로 손에 쥐게 되는 건 우리 손으로 만든 안전 통학 맵,
그리고 그 위를 실제로 달리는 우리 팀의 안전 통학 로봇이랍니다. 📈

🌟 이 프로그램만의 포인트 — 내가 매일 걷는 길이 문제가 됩니다
이 수업의 소재는 교과서 속 사례가 아니라 학생이 오늘 아침에 걸어온 길이에요.
그래서 "여기 위험한데" 하고 지나쳤던 순간이 곧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고,
그 해결책을 내 손으로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됩니다. 🚸
무엇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생각이 눈앞에서 검증돼요. 내가 짠 규칙이 어긋나면 로봇이 곧바로 다르게 움직이니까요.
학생은 왜 그렇게 됐는지 원인을 찾아 고치고 다시 실행해보는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AI 시대의 바탕이 되는 문제 해결력이랍니다.
정답을 외우는 대신 규칙을 설계하고, 틀리면 고쳐가며 완성하는 경험.
매일 걷는 길이 그 배움의 무대가 된다는 점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광주교육대학교는 AI 흑백요리사, AI 내비게이터 외에도 4개 영역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 인공지능 소양
· AI 국가대표 선발전 (AI특화) — AI 활용 역량을 겨루는 형식의 심화 트랙
· 미래 산업 Agile AI-S Master 실무 프로젝트 (특화) — 애자일 방식으로 진행하는 실무형 프로젝트
💻 컴퓨팅 사고력
· AI 내비게이터: 통학길 안전 프로젝트 (기본) —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의 안전 문제를 AI로 풀어보기
· AI로 우리교실 공기질 대시보드 만들기 (AI특화) — 우리 교실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해 대시보드로 시각화
📊 데이터 소양
· 지구의 맥박, AI데이터로 듣다 (기본) — 기후·환경 데이터를 AI로 읽어내기
📱 디지털 리터러시
· 쑥쑥! AI 디지털 햇살 교실 (기본) — 디지털 환경을 안전하고 슬기롭게 사용하는 기초 체력 기르기
관심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모집 기간을 놓치지 마세요! 📌
🌱마무리하며
디지털새싹은 전국의 다양한 기관들과 함께 성장하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광주교육대학교는 100년 넘게 가르치는 방법을 연구해온 교육대학의 전문성을 그대로 살려,
'AI를 배우는 학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AI로 자기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학생'을 길러내고 있는데요.
우리 집 식탁에서 시작한 이야기가 소개 카드가 되고, 여러 나라의 언어로 옮겨지고,
결국 우리 반 모두의 이름이 적힌 한 권의 책이 되는 시간.
광주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디지털새싹에서, 여러분의 학생들도 세상에 하나뿐인 레시피 북의
저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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