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지털새싹입니다! 🌱
내 성격을 닮은 악기 블록을 쌓아 올렸더니 음악이 흘러나온다면 어떨까요?
운동장에서 넘어져 부끄러웠던 마음이 한 편의 동시가 되고, 그 동시가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이 된다면요?
고등학생이 양자컴퓨터 시뮬레이터로 우리 학교 급식실 줄을 줄이는 방법을 찾아낸다면요?
오늘 소개해드릴 한신대학교에서는 이 장면들이 실제로 교실에서 펼쳐지고 있어요.
문학·음악·과학을 AI와 연결해 직접 창작하는 'AI 아트코딩'으로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 그리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까지 —
모두가 함께 상상하고 만들어가는 창작 여행을 지금부터 만나볼까요? 🚀

🏫 한신대학교는 무엇이 다른가요?

🌍 유엔(UN)이 주목한 AI 교육 사례입니다

한신대학교의 'AI 아트코딩'은 유엔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발간한
「AI for Good Innovate for Impact 2026 중간 보고서(Interim Report)」에 AI 활용 사례로 선정되어 등재되었어요. 🎉
보고서에는 'AI Art Coding: 창의적 생성형 AI로 포용적 AI 활용을 넓히다(Scaling Inclusive AI Adoption Through Creative Generative AI)'라는 제목의 28번째 사례(Use Case 28)로 실려 있습니다.
보고서는 생성형 AI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다문화 학습자, 장애 학생, 어르신처럼 의미 있는 AI 학습에서
여전히 소외된 이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어요.
그리고 그 해법으로 한신대학교의 창작 중심 AI 학습 모델, 다양한 학습자를 아우르는 포용적 설계,
낮은 비용과 진입장벽, 교사가 주도해 확산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꼽았습니다.
우리 교실에서 시작된 수업이 국제사회에서도 의미 있는 AI 교육 모델로 인정받은 셈이죠.
🎨 AI를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AI로 '만드는' 수업입니다

한신대학교의 프로그램은 AI 기능을 익히는 데서 멈추지 않아요.
문학 시간에는 동화책을, 음악 시간에는 뮤직비디오를, 과학 시간에는 실험 앱과 게임을 만듭니다.
제미나이, Suno, 캔바, Vrew 같은 생성형 AI 도구부터 말로 코딩하는 바이브코딩까지,
도구는 모두 학생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붓이자 악기예요.
완성한 작품은 패들렛(온라인 게시판 도구)과 QR코드로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시사회와 전시회에서 서로 감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AI로 만든 작품, 어떻게 써야 할까?"를 함께 고민하며 AI 윤리까지 짚고 마무리해요.
학생이 결과물의 '창작자'로 서는 경험, 그것이 AI 아트코딩의 출발점입니다.
🌈 장애·다문화·일반학생 모두가 함께 창작합니다
한신대학교는 일반 과정과 함께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AI특화 과정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특수 과정은 12차시로 더 넉넉하게 설계하고, 실로폰·터치핸드벨 같은 실물 악기, 색으로 읽는 악보,
수준별 활동과 짝 활동으로 누구나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장애인 관련 전문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사회정서학습(SEL)을 녹여 자기표현과 타인 공감까지 함께 키웁니다.
교실의 현실적인 장벽도 낮췄어요. 생성형 AI는 회원가입, 연령 제한, 크레딧 부족 때문에 수업에서
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요. 한신대학교는 자체 'AI Art Coding Studio'와 교육용 웹도구를 개발·활용해
이런 제약을 줄이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AI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초등 VR에서 고등 양자컴퓨팅까지, 계단처럼 깊어집니다
같은 과목이라도 학교급에 따라 도구와 깊이가 달라져요. 과학 프로그램이 대표적입니다.
초등학생은 VR 기기로 우주를 360도로 체험하며 과학 개념을 몸으로 익히고,
중학생은 바이브코딩으로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웹앱과 과학 게임을 직접 만들며,
고등학생은 양자컴퓨팅의 원리를 배우고 시뮬레이터로 실제 문제를 풀어봅니다.
체험에서 탐구로, 탐구에서 구현과 심화로 — 학년이 올라갈수록 한 단계씩 더 깊은 과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셈이죠.
그럼 지금부터 대표 프로그램 3개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
📢 한신대학교의 대표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 유쾌한 창작자의 싱어송여행 (초등학생 1, 2, 3, 4학년)

나의 감정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그리고 뮤직비디오로 완성하는 AI음악코딩 프로그램이에요.
시작은 마음속 보물찾기입니다. 행복, 추억, 가족, 친구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감상하고,
'비 오는 날 좋아하는 고양이', '내가 좋아하는 계절 가을'처럼 나만의 이야기 씨앗을 찾아요.
제미나이와 함께 시작-중간-끝이 있는 이야기로 키운 뒤, 구글 크롬 뮤직랩의 웹 작곡 도구인 송메이커에서
'감정 레시피'를 설계합니다. 아주 기쁜 장면이라면 빠른 템포, 높은 음, 신나는 전자음으로요!

여기서 특별한 교구가 등장해요. 바로 음악 코딩 블록 '허밍블럭스'입니다.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브라스 중 내 성격과 가장 닮은 '주인공 악기' 블록을 찾아 코딩 악보를 조립하면,
사물인식 AI가 블록을 알아보고 음악을 연주해요.
태블릿을 왼쪽, 오른쪽으로 기울이면 반복·조건 블록에 따라 음악의 흐름이 바뀌고,
복잡한 마음은 스타(함수) 블록에 저장해 한 곡으로 완성합니다.
반복, 조건, 함수 같은 코딩 개념을 어려운 용어 대신 음악으로 먼저 만나는 거죠.

하이라이트는 나만의 뮤직비디오예요. Suno로 가사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만들고, 캔바 AI로 장면별 삽화를 그린 뒤,
Vrew로 자막과 이미지를 넣어 영상을 완성합니다.
마지막 차시에는 패들렛 온라인 시사회를 열어 친구들의 작품에 '좋아요'와 칭찬 댓글을 남기고,
생성형 AI를 쓸 때 지켜야 할 약속도 함께 정리해요.
🚀 바이브실험으로 과학자의 평행우주여행 (고등학생)

노코드 과학 앱 제작과 양자컴퓨팅을 한 번에 경험하는 AI과학코딩 심화 프로그램이에요.
코딩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먼저 올린 자료를 바탕으로 요약과 문제를 만들어주는 구글의 AI 노트 도구 NotebookLM에
뉴턴의 운동 법칙 같은 과학 자료를 올려 AI가 만든 플래시카드와 퀴즈로 핵심 공식과 변수를 정리해요.


후반부에는 과학 여행의 무대가 양자의 세계로 넓어집니다.
미로 찾기 비유로 기존 컴퓨터와 양자컴퓨터가 문제를 푸는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고,
텔레파시 비유로 양자 얽힘을 배우며, 파동의 간섭으로 정답 확률을 키우는 원리를 익혀요.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양자 시뮬레이터 'EduQAI'에서 직접 큐비트 회로를 설계합니다.
마지막 도전은 실생활 문제예요.
"급식실 대기 시간을 줄이려면 배식 순서와 이동 경로를 어떻게 바꿔야 할까?"
우리 학교의 고민을 양자 알고리즘의 변수로 정의하고, 동네 택배 기사의 최단 경로처럼 물류·교통·에너지 분야의
양자 최적화 사례로 시야를 넓혀 조별 프로젝트로 해결해 봅니다.
교과서 속 미래 기술을 우리 교실의 문제로 가져오는 경험이에요.
💛 특수아이의 따뜻한 마음그림여행 (특수, 초중고등학생)

생성형 AI를 따뜻한 창작 도구로 활용해, 내 감정을 담은 디지털 그림책을 완성하는 12차시 AI문학코딩 특화 프로그램이에요.
첫 만남은 'AI 숨은그림 찾기'입니다. 스마트폰 음성인식,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처럼 우리 주변의 AI를 찾아보고,
Gemini와 스무고개를 하며 AI와 대화하는 법을 익혀요.

구글의 AI 그림 도구인 오토드로우로 오늘의 기분을 색깔과 간단한 모양으로 그리면,
서툰 선도 AI가 멋진 그림으로 바꿔주어 나만의 감정 그림일기가 완성됩니다.
이제 작가가 될 차례예요. 감정 단어 속에서 내 마음을 찾고 동시를 씁니다.
시를 쓰기 어려운 친구는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부끄러웠던 내 마음을 동시로 써줘"처럼
제미나이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어요. 시에 어울리는 그림을 만들어 시화를 완성하고,
친구 작품에는 응원 문장을 붙여줍니다.
이어서 나를 닮은 주인공을 만들고, '감정의 시간 여행' 보드게임으로 과거·현재·미래의 감정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책의 이야깃거리를 고릅니다. 제미나이와 함께 개요를 짜고, 어려운 부분은 짝 친구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요.
캔바의 Magic Write로 장면을 나누고, Magic Media로 배경과 표지를 그리고, Suno로 배경음악까지 넣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그림책이 탄생합니다.
마지막 시간은 '반짝반짝, 북 콘서트!'예요. 완성한 그림책 링크를 QR코드로 만들어 교실 뒤편에 전시하고,
가장 좋아하는 장면을 발표하며 친구 작품에서 기억에 남는 점을 나눕니다. 어린 작가들의 첫 데뷔 무대죠.

📌 이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요
한신대학교는 앞서 소개한 세 가지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 인공지능 소양
· 특수아이의 유쾌한 음악여행 (특수, 초중고등학생)
실로폰·터치핸드벨과 색 악보, 크롬 뮤직랩, 허밍블럭스로 소리를 눈으로 이해하고,
AI로 친구를 위로하는 공감의 노래를 만드는 12차시 음악 프로그램
💻 컴퓨팅 사고력
· VRAI로 떠나는 우주여행 (초등학생 5, 6학년)
VR로 우주를 체험하고 AI 챗봇·티처블머신으로 행성을 탐구한 뒤,
태양계 가이드북과 바이브코딩 우주 퀴즈 게임까지 완성하는 우주 탐험 프로그램


🌍 디지털 리터러시
· 미래 작가의 따뜻한 마음그림여행 (초등학생 5, 6학년)
마음이 차가워지는 순간을 따뜻한 이야기로 바꾸어 AI 동화책을 만들고,
주제곡과 소개 영상까지 제작하는 정서 문해력 프로그램
📊 데이터 소양
· 호기심 많은 과학자의 바이브여행 (중학생)
NEIS 급식 Open API와 바이브코딩으로 급식 알러지 필터 웹앱을 만들어 배포하고,
과학 원리를 규칙으로 담은 게임까지 제작하는 과학 메이커 프로그램
🌱 마무리하며
한신대학교 프로그램에서 AI는 정답을 알려주는 기계가 아니라, 학생의 상상을 작품으로 바꿔주는 창작 파트너예요.
내 성격을 닮은 악기로 만든 노래가 뮤직비디오가 되고,
내 마음을 담은 동시가 그림책이 되고, 우리 학교의 고민이 양자 알고리즘의 문제가 됩니다.
장애가 있어도, 한국어가 서툴러도, 코딩을 처음 해봐도 괜찮아요.
누구나 AI로 상상하고, 체험하고, 직접 만들어볼 수 있으니까요.
모두를 위한 AI 아트코딩, 한신대학교와 함께 디지털새싹에서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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